어떤 형상이냐하면 장씨가 이끈 무리의 끈에 묶여 10년 간 질질 끌려 갔습니다. 정부나 윗 선에서는 공주님을 장씨가 잘 비호하고 있다고 주변 로비로 입막음, 그 집안에서는 두 발로도 못 걷게 질질 끌고가게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제 중심으로 모든 권력과 돈이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배를 채운 건 거짓으로 매수된 사람 그 안에서 저의 실체를 알거나 혹은 모르거나 어쨌든 입을 막은 이들과 이 판에서 같이 발라먹었습니다. 물론 장씨 11 양아치들과 그 집안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런 그들에게 ‘ 마스크’가 심벌이었는데 코로나가 여러가지로 구세주인 셈입니다.
장씨의 부러진 화살, 거기붙은 11 야쿠자판과 그 집안. 이제 불법 스토킹 도촬 하려면 목숨 내놔야 합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새벽 5시입니다. 잠이 들었는지 깨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cctv로 온도로 감지해 실시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을 본 내역, 냉장고 물품, 물건 위치 등은 불법 개폐와 전선해킹을 통해 상시 점검하기 때문에 제 온도 감지만으로 행동 하나 하나 다 꿰고 있는 겁니다. 남의 사생활을 다 꿰뚫어야 1차적으로 제 주변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겁니다. 어디를 갈지, 다음 이동 장소가 어딘지, 누구에게 전화를 할지 등..하여 이미 몇년 전부터 ‘반복 패턴’을 만들지 않는 것이 저의 제 1의 목표였지요.:)
아래 보면 어제 방문수 ‘11’ 보이지요. 제 블로그 방문수 외부에서 들어와도 카운트 안 됩니다. 이미 시스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시스템 위의 정상 사람들을 움직이는 건 제쪽이니 위에서는 이런 양아짓 하는 거 다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본 야쿠자까지 움직이는 장씨 양아치가 어제 최종 설쳤다는 얘기입니다.
잠깐 깼는데 바로 위층에서 층간 소음을 냅니다.
언급 했지만 장씨가 깔아준 판 위의 대한민국 잡종들에게까지 무슨 속옷 입고 자는지, 무슨 반찬을 먹었는지, 화장실 가서 샤워하는지 등 모든 것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해킹 등 인터넷 사용기록, 통화내역, 미행 등으로 패턴 분석해 사전 작업을 하기 위해 치밀하게 낱낱이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고 할 정도로 주변에서 턱 밑에서 양아치짓 할 수 있게 시스템을 짜여져 있는데 이거 사람 죽이는 겁니다. 그것도 유령판으로. 다들 몰라요, 하면서 이 조직들이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판 믿고 장씨가 최종 위에서 집으려고 버틴 겁니다. 이미 윗 선에서 이 스토킹판을 두고 장씨와 그 집안의 말종 짓을 알고 제 사람과 결혼 준비하는 일에 밀고 있는데, 장씨 혼자 김칫국 2년 반동안 마시고 있었습니다. 하여 이 모든 원흉은 총살감 장씨라는 데 누구도 이견은 없을 겁니다.
일분 일초 교대조로 스토킹짓을 하는 이 편집증 집단 역시 돈줄 없인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 나가리
된 장씨의 총수의 꿈은 굿바이 그리고 하류 양아치 짓을 내 턱 밑에서 하는 짓도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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