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8. 총수 꿈 위한 일본 야쿠자 끼고 우조폭 왼공주, 날 바친 장씨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4. 29. 22:31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go&id=20210428500129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에도 피해자 숙식·의료·법률 지원

오는 10월 스토킹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법 시행 전이라도 피해자에게 숙식·상담·의료·법률 지원을 제공한다.여성가족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경선 차관 주재로 여성폭력방지위

m.seoul.co.kr


이런 기사 그림의 떡입니다. 상식이 아닌 일을 상식으로 풀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게 지하조직 유령판의 이 빙산이, 제가 움직일 수백 대 차와 수백 사람이 따라붙는데 (제가 나가면 바로 따라붙는 알바생 말고도 아마 두 블록 빌딩 내 사람들까지 신호가 갈겁니다. 그만큼 제 삶의 반경 내에서 사업판을 벌이고 사람들을 매수하고 있다는 겁니다.) 제 존재 자체가 상품이자 장씨 집안 사업판 고급인질입니다. 그러니 인질이 그 판을 벗어나 정상적으로 사람들 속에 섞여 인정 받고 사랑받고 사는 꼴을 보겠습니까? 주인공을 고립시켜 그들이 만든 프레임에 가둬야 장씨 사업판을 독점해 만수무강 두발 뻗고 잘텐데, 자꾸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가니 야쿠자든 뭐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지요.

이 조직스토킹을 수사기관에 말할 수도 없거니와 관련 수사기관 조사도 다 덮었는데 저는 말할 곳도 갈 곳도 없습니다. 이 권력의 빙산을 들쳐내면 홀몸의 저만 정신병자 되는 겁니다. 국정 관여 및 정부 인사권까지 쥐기 위해 밤낮으로 날뛰는 장씨는 지금 저의 신분이 정치권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기 때문에 거기 올인해 미쳐날뛰는 겁니다. 세기의 스토킹이지요. 물론 이 역시 목숨 끊어질 때까지 갖지 못해도 손에 쥐고 음지의 스토킹짓이라도 하려는 장씨나 진실을 막고 싶은 그 집안, 타겟(나)을 맡은 스토킹판 요구사항 그리고 특정 정치세력의 이해관계가 다 맞아떨어진 겁니다.

생각할수록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고 야쿠자까지 동원해 날 판에 놓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거 보면, 한 인간이 이렇게 만들 수도 있는가에 매일 매일 생각하고 그렇게 여전히 놀라고 또 놀라고 있습니다.

제 주변 모든 사람들이 꼼짝 못하는 이유, 발목 잡히는 이유가 바로 최종적으로 장씨 양아치 조폭이 일명 야쿠자판까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어떤 힘도 장씨쪽 못 건듭니다. 그걸 이용해 저를 쥐고 흔드는 겁니다. 장씨.

그리고 이 야쿠자까지 움직이는 것 역시 대한민국 특정 정치권을 움직이지 않고서는 힘을 못 쥐는건데, 하여 이 판에 장씨가 로비를 미친 듯이 한 겁니다. 그 결과 저는 2년 반 동안 이 병신 장씨 로비 덕에 조직판에 붙은 엉뚱한 그 집안 쥐새끼들과 싸운 겁니다. 이거 완전 세기의 스토리 아닙니까?

한 여자의 신분을 이용해 기생해 사업판을 벌이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정치판 로비를 멈추지 않고 배알 꼴린 그 집안이 그 여자를 죽이려 드는데 장씨 본인은 모르는 일이다. 사업은 야쿠자까지 움직일 수 있게 자금줄 대는 장씨가 아닌 지하조직인 그의 양아치가 하는 일이니.

이 교활한 새끼가 지가 총수되기 위해 방해하는 자는 소리없이 죽이는 것은 기본이고 지 똥도 쳐먹을 인간인데, 지 손아귀 안에 돈줄과 조폭판에 억류시킨 ‘공주님’ 바치는 정도야. 그렇게 그들 세계에서 저를 ‘야쿠자 첩’으로 스토리까지 만들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아역배우 출신인 김혜O도 묶어서 안주거리 삼았다는.

앞에서도 써지만 이 판이 대한민국 뉴스, 영화 등 미디어판을 쥐고 있는데 주요 포탈도 갖고 놉니다. 진짜 웃긴 게 진짜 스토킹은 장씨가 판 깔아준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스토킹판에서 지 집안이 날 죽이는 유령놀이 하는 꼬리 짜르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를 지키는 사람들 등에 타서 저런 기사 만드는거죠. 나는 공주님을 지키는 사람이다.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ㅅㅂ

제가 분노하는 이유는, 지난 10여 년 간 장씨가 유령으로 제게 기생해 사업판을 벌이니 그 집안 관리 조직이 저를 정신병자 만들며 거지 만드는 동안 저희 부모님과도 멀어지게 된겁니다. 그리고 지난 2년 간 결혼할 사람 측에서 방패가 되어 그 신뢰를 회복하고 겨우 예전의 관계를 찾게 되자 뒤에 숨어서 굿만 보던 장씨가 또 이렇게 올라타는 겁니다. 그리고 제 결혼할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겁니다. 제가 분노 안 하겠습니까?

왼쪽은 장씨 오른쪽은 장씨 양아치 그렇게 구성이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제 상황이 나아지면 장씨가 이렇게 들러붙어 다 나가리 만드는 겁니다. ㅆㅅㄲ

장동O을 찔러 죽이는 영화 친구를 플레이 합니다. 그래야 급공항장애가 좀 나아집니다.

돈은 많고 갖고 싶은데 결국은 가질 수 없자 돌면 이렇게 된다는 표본입니다. 장씨의 희망사항을 그 돈줄 받는 조직이 정치권 스토킹판 권력 통해 표출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라도해서 사람들에게 군림해 과시하는거죠. 봐라.ㅋㅋㅋ

세기의 정신병자 양아치 스토킹집단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