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7. 조직백 정치백 돈백 재벌백 VS. 상식과 머리

장씨 정치흥신소 2021. 4. 23. 23:49

장씨의 ‘장’자만 들어도 치가 떨려서 엉뚱하게 그 성을 가진 사람을 보거나 상담원이 연결되면 혐오감이 들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공항장애가 옵니다. 제 사람 등에 올라탄 "2호선 세입자" 싸이코식 뻔뻔한 스토킹짓을 보고 있자니 제가 세상 편견 없고 투명하게 잣대없이 살고자하는 게 모토가 좀먹어 갑니다. 

제 신분을 가운데 묶어두고 스토킹판 조직력에 사람들을 엮고 엮어 사업판을 벌여온 게 지금 발목을 잡는 겁니다. 지금 제 신분을 들고 청와대부터 주요 정재계 고급 인물들에 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 장씨 조직과 자금, 그리고 이 판을 비호할 정치백을 장씨가 배수진 치기 위해 지난 2년간 몸부림을 친 겁니다.

스토킹이 걸리자 그 몸부림이 내놓은 이 설계는, 10년 간 제가 공주인지 왕자인지 모르고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 장씨 손아귀에서 사는 동안 지켜 보았던 소심 장씨의 머리가 아니라, 정치장판 등에 기생하는 정치건달 머리에서 나온 겁니다. 거기에는 장씨의 스토킹을 할 수밖에 정신적인 문제, 스토킹 짓을 하며 무단 혼인 등 신분도용 및 불법 사기행각, 총수가 되고 싶은 욕망, 기득권 세력과의 결탁 등 그 모든 게 ‘저’를 스토킹판에서 내려놓는 순간 장씨는 개털. 하여 설계와 이를 받치는 조직 믿고 밀어부친거고 지금까지 온 겁니다. 더 철저하게 배후로. 그러니 그 집안 하류 조직이 스토킹판에 붙어 엉뚱한 쥐새끼들이 칼자루를 쥐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여년 간 그 하류들이 그 즐거움에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걸 상황을 쭉 들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이런 권력의 덫에 한 사람을 두고 칼질 당하게 돈줄을 대고 교활하게 뒤에 숨어 지금 이 순간까지 무슨 속옷을 입고 자는지 먹는지 보기 위해 불법스토킹판을 굴리니 대한민국 잡종들까지 내 모든 사적인 공간, 생활 등 저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건 작년부터 UN 등 인권 문제로 올리려했으나, 정치장판이 막았습니다. 장씨가 이짓 하려고 그렇게 "올인"한 겁니다. 

스토킹판에서 절 빼내려는 이들을 폭력으로 막았고 스토킹 관련 경찰 및 검찰 등 수사 기관을 다 덮으며, 지난 2년 반 동안 제게 그림자돈으로 기생하는 장씨판(장씨는 배후에서 ‘누구세요’ 로 일관, 유령선을 움직이는 건 극동유화 건달판과 정치건달)은 조직백 정치백 돈백 재벌백으로 저와 제 사람들은 상식과 머리로 싸웠습니다.

이런 판타스틱 상황을 모르는 보통 사람들에게 특히 내 직속 선임, 내 주변 고위급 라인들, 거의 휘어감는 그 짓을 멈추지 않는 건 제게 기생하며 사업판을 벌이며 키워왔고 그렇게 제 주변 관계된 모든 이들에게 제 관리인인냥 행세하는 게 든든한 백도 있겠지만 스토킹이라는 사실에도 아랑곳않고 하고 싶은대로 지껄이고 하는 것 역시 싸이코패스 아니겠습니까?

영화보다 더한 실화가 여기 있습니다. 최근 입사한 회사에 돌아가는 걸 보니 또 장씨 유령판이 붙어 수면 위 손아귀 인물들을 만들어 대표며 고문이며 등등 밀어넣어 회사 주요 요직을 꿰차고, 장씨판인 바로 상상인 증권사 붙여 투자놀이(IB 팀장도 우연찮게도 ‘장씨’이네요.)를 시작합니다. 현금 많고 상장 준비에 뜨끈 뜨끈 먹을 게 많은 팍스넷, 이미 눈이 돌아도 100번은 돌았습니다. 당연히 이 판엔 장씨는 돈줄과 그 힘으로 판만 깔아줄 뿐, 실제로는 극동유화 건달판이 주인행사 하는 판입니다. 그 가운데 당연히 이 판에서 장씨의  "공주님" 얼굴마담으로 꼭 있어야 하는 겁니다.


이 구조로 장씨와 그 집안이 이제껏 먹고 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