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5. 정치장판 안 치우는 이유 - 버티기 작전 + 기회보다 빌붙기

장씨 정치흥신소 2021. 4. 17. 21: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4082

 

22년 만에 국회 통과한 스토킹법, 악마의 집착 멈출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법으로 보는 세상] ‘개인간 애정 문제’로 취급하다 피해키워…법 실효성 여전히 ‘미흡’] # 2019년 4월 17일 경남 진주에서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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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관련 기사가 잘 올라오고 있습니다.

장걸레는 저를 해외로 보내야하는데 이도저도 다 폭망이라 돌고 있습니다. 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그 사람과 살고 내 주변 내 인생 내가 사는데 내 인생을 지 것처럼 조직과 권력으로 실체없이 양아치짓 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스토킹판 키를 잡고 날 난도질하는 그 집 조직이나 그 행동대장의 끄나플이나 사실 큰 그림에서는 장씨 권력 아래 움직이는 거니 두려운 겁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그림자로 빌붙는 거 100% 스토킹인거 다 아는데 상식이 아닌것도 다 압니다. 

또라이 장씨는 목숨 끊어질때까지 지 스토킹질 해야겠는데, 스토킹판이 이젠 전부이니 스토킹판에서는 타겟관리 위해 요구하는 거 다 들어주는 겁니다. 그러니 그 돈줄 스토킹판은 계속 커지고 당당하게 빌붙어 지하 음지의 하수구 똥물 먹고 자란 그 물로 다 오염시키니 정상적인 사람들은 피해다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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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붙는 스토킹 알바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장씨는 힘을 받는 겁니다.
여전히 오늘도 제 앞에서 누군가 조정된 대사를 흘리며 웃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고 싶은 말을 흘립니다. 사람들을 풀어서. 그러니 실체가 없죠. 이 스토킹판에서는 정상적인 방식이 아니고 늘 이렇게 연극과 상황설정을 합니다. 회사는 물론, 가는 동선을 따라 하는 이 천한 짓이 사실 고도의 두뇌도 아니고 굉장히 단순한 방식인데도, 당하는 사람은 이게 개인 사생활을 털어 돈과 조직력과 천한 머리가 만나니 기가 막히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부러 시간 맞춰 전화해 연극판 만드는 이 판이 제 주변에서 "전화연극"하는 장면을 찍어봤습니다. 
대사를 들어보세요. 저를 온갖 명분을 내세워 결국 극동유화 똘만이 한달도 안 되서 저를 자르는 짓을 "16"을 내세우는 정치장판이 "16"일날 처리하고, 당일 집으로 돌아오는 날 지하철에서 제 앞에서 저렇게 전화연극을 하더군요. 

 

"생각보다 빨리 가네...빨리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웃음)"

 

연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있다는 거 의식하고 있습니다. 장걸레가 만든 일입니다. 

 

 

지하철을 나오니 전동휠체어가 보입니다. 제 주변에 수백대, 수백명의 스토킹알바, 다니는 길 도로변 건물들, 그 안의 회사까지 다 투자 혹은 관리되어 있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사람냄새 돈냄새가 나는데 초등학생도 알 일입니다. 장씨가 무슨생각하는지, 그 집안이, 스토킹판이 무슨 일을 꾸미는 지까지 90% 아는 겁니다.

 

예전에 취직을 못하게 장씨 양아치가 막아대, 부동산 면접 보러 갔던 건물입니다. 일당이 높아서 잠깐 있어볼까 했는데 이미 해바라기 그림이며 "꼼데가르숑" 옷을 입힌 면접관에게 입힌 것 보고, 그 짧은 사이 장씨 똥물이 많이 들어갔다는 거 알고 출근을 안했던 그 회사가 있는 건물입니다. 돼지 썩은내가 나서 침뱉고 지나왔습니다.

 


라임 사건부터 시작해 장씨를 칼로 쳐내기 시작한 2019년부터 이미 날 스토킹판에 얹혀 실체없이 빌붙어 사업판을 자꾸 벌이는 장씨에 대한 사람들에 생각이 이미 제 생각과 같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비정상적이 된 그 판에서 '나 돈은 많아 칠려면 쳐바' '내 스토킹은 멈출 수 없어' 자세로 결혼한다니 미쳐 날뛰어 CU차로 작업으로 저를 곧보자는 의미로 돌리는 겁니다.

 

로비와 조폭으로 스토킹판을 연명하고 키워 빌붙는 거 보면 근본이 저질인 건 말할 것도 없고 환상 속에서 미친 게 분명합니다.

2년간 보니, 무슨 얘길해도 스토킹판 정리를 안 하고 조직 뒤에서 '누구세요?' 버젼으로 숨어 있다가 제가 힘겹게 절 아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세상밖으로 나오면,  기어나와 기다렸다는 듯 정치장판에 라인대고 들어와 CU차 돌리며, 예전에 해온 방식 그대로 장씨 네트워크 움직이고 투자해 돈으로 제 주변에 밀착 빌붙는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다들 미치고 도는 겁니다.

맨날 쓰면서도 이해할 수도 이해할 가치도 없는 것들에 분노하며 내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하는지 장씨를 사지 오장육부를 갈가리 찢어 스토킹판이 사라져야 저와 제 사람과 사랑이 살 수 있겠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적습니다. 장씨가 날 보기 위해 깔아둔 스토킹 라인에 대한민국 잡종들까지 집안에서 속옷 입고 자는 거까지 보고 있습니다. 화장실, 복도, 계단까지, 내 움직이는 동선은 모두. 돈줄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공식적인 회사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다시 씁니다. 장씨를 사지 오장육부를 갈가리 찢어 스토킹판이 사라져야 저와 제 사랑이 살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