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장씨와 그 양아치들이 권력으로 제 신분을 이용해 얼굴마담으로 잘 쓰고, 실체인 저에게 하는 짓입니다.
정치판에서 한 인물을 만들었고 장씨의 스토킹 권력으로 돈줄을 대고 그림자 조직을 키웠으나, 이 그림자는 제게 직접 닿을 수 없으니 결국 유령 흡혈귀판이 된 겁니다. 그 역시 지 총수 되기위해 내 인생까지 쓰레기 본인과 묶어 날 그 집안 삼류조직 발 아래 두고 아작낸겁니다. 물론 스토킹이라는 그 사실을 막기위해 엄청난 로비와 돈으로 사람을 휘감은 게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이미 스토킹에 정신병자 싸이코로 거듭나고 있었던 겁니다.
결론은 장씨 돈과 권력으로 내 신분을 집어삼켰고, 정작 당사자는 이 스토커로부터 신분도용 당해 혼인/이혼까지 당하고 그들이 내 뒤에서 장씨는 엘리자베스 여왕 모신다며 정치판에 얼굴마담 만들어 신분 감금 확실히 해두고, 아래서는 정치건달 배후아래 그림자 조직과 사업판 벌이고, 그 집안은 배알이 꼬여 이제껏 천한짓은 천한짓은 다한 천박 삼류 건달판입니다.
진실을 다 폭로하고 결혼하려니 장씨 돈줄 건달이 스토킹판에 내 모든 걸 흘리고 그 집안 조폭과 붙었습니다. 그게 지금의 마녀사냥, 가스라이팅 근원지가 되서, 정치장판을 휩쓸어 대한민국 드라마, 영화, 예능, CF 소재가 된 겁니다.
하여 정치 장판에서 제 모든 걸 일거수 일투족 다 뽑아내서 이용하고, 제 주변을 싹 휘감으니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가지는 일은 불가능, 그렇게 스토킹판에 혼자 남겨져 단돈 만원이 없어 바닥을 기는데, 스토킹판 조직력을 이용해 여전히 더 당당히 들러붙어 차며, 명품이며, 택배를 뿌리며 그렇게 저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휘감는 장씨와 정치건달판과 매일의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1년 반 넘게 취직 못하게 외국으로만 보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장씨가 뒤에서 버티고 그 유령집안에 제 모든 주변과 삶은 갈기갈기 찢기는대도 끝까지 손에 쥐려는 이 장걸레는 제가 안 죽여도 뒤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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