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4 출동 - 경찰 휘감아 수면 위 칼질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4. 13. 18:06

메인 이미지 보시면 114로 공조하는거,
한마디로 장씨 집안 원숭이가, 장씨가 돈줄 대는 조직들을 움직이는 겁니다.
예전에야 제가 스토킹인줄도 모르고 이 실체를 전혀 몰랐을때는, 자금줄 받는 양아치들이 살짝 뺐는데, 이제는 대놓고 그 집안 삼류 조직이 막 밀고 오는 겁니다.

제 쪽에서는 로비질과 조직 돈줄 대는 일, 스토킹판 사업 그만하길 장씨를 얼만큼 종용하는지 얼마나 엄청난 압박이 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겁니다. 이미 돌았으니 누구 말을 들을 이유가 없지요. 당연히 그 집안이 이유없이 저만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어딜 가든 움직이는 곳곳마다 스토킹판 알바, 사람들이 유령판으로 움직입니다. 이 실체없는 상황을 잡을 수 없습니다. 갈수록 스토킹판이 드세지고 난립하는 거 보면 돈줄이 움직이고 장씨가 배후에서 계속 미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누군가와 친해지거나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맺으면 장씨든 그 집안 조직이든 그 사람을 휘감아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공적인 업무를 해야하는 공간에서 수면 아래 일어나는 이런 일들을 사람들에게 대 놓고 티를 내거나 거절하거나 사적인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장씨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 사시미 칼로 지금이라도 찌르고 싶은 이 장씨를 이 장씨를 잡을 수도 없고 실체도 없는 이 XXXXXX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