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제가 K2를 입고, 배를 먹으니 = 배수지 K2 광고 모델

제가 스토킹판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자꾸 원점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장씨 입장에서는 실체 없이도 조직들 관리에 절 놓고,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볼 수 있으니(그 모든 게 불법스토킹판 권력으로) 본인 손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장씨 돈줄 건달판, 진짜 답 안나오는 싸이코패스 맞습니다. 

제가 K2를 입고, 배를 먹는다고, 배수지를 K2 광고 만든 그 인물들입니다. K2는 지금도 사람들 입히며, 제 주변에 라인대고 있다고 암시합니다. 그 배씨를 내세워 스토킹 기사까지 만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방충망 뚫린 스토킹판에 감금아닌 감금으로 집 밖출입을 하지 않았던 제가 이 기사를 보니, "사이코패스"가 이런거구나라는 것에 고개가 흔들어 졌습니다.

 

이 장씨 돈줄 권력판에 싸이코패스입니다. + 극동유화 건달판 = 환상의 마녀사냥을 하고 드라마, 영화, 예능, CF 만든 인물입니다. 

 

[종합] “내가 죽어야 끝날까” 배다해 스토커, 4년 간의 스토킹 행적

저 한 명을 쥐기 위해 돈으로 스토킹하기 위해 장씨나 그 돈줄 정치건달들, 
그 돈줄이 얼만큼인지 상상 이상입니다. 장씨가 얼마나 미치고 질질질 돈을 흘리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을 휘감는지. 제가 움직일 때마다 따라붙는 스토킹알바들을 보면서 날마다 매 순간 학을 떼는데, 제가 모르는 제 그림자가 만든  어떠할까요.

지금 현재 이미 윗선에는 진실을 아니, 장씨 양아치가 직접 사람들을 못 움직입니다. 하여 제 바로 상급자 그리고 주변 핵심 인물들에게 빌붙는 작전을 쓰는데, 여기서 스토킹판 조직과 권력을 쓰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장씨가 타고 오는 겁니다. 직접 못 쥐니 스토킹판을 이용하기 위해 로비를 기가 막히게 한 겁니다. 스토킹판 덫에 걸려 한 여자는 죽다 살아놨는데 말입니다. 이 기가 막힌 진실을 모르는 사람은 속습니다.

 

장씨는 해바라기 사랑이며, 총수 승계를 위해 잠시만 저를 해외로 보내야 한다, 라며 재벌가 사랑으로 사기판 짜는 박씨같은 장씨 돈줄 정치건달이 인간들을 휘감으니, 다 넘어가는 겁니다. 진실은 생사를 모르는 장씨라는 인물이 저와 전혀 다른 신분을 만들어 그게 저라고 붙여 정치권력으로 스토킹을 숨어서 12년을 하니, 동시에 그 집안이 그 기간만큼 절 괴롭혀서, 만신창이 만들었는데, 지난 3년 간 결혼할 사람이 정치장판을 막고 지켜줘서 죽다 살아났다는 세상 토픽감인데 말입니다.

어쨌든 그렇게 장씨의 재벌백과 정치백을 등에 쥐고 장씨 양아치나 그 집안 조직이 스토킹판에 유령으로 붙어 200% 1분 1초 노출된 날 보며, 사람들을 관리하고 권력놀이를 해야하니 들로 산으로 마음대로 '온전한 저 한 사람'을 난도질하는 매일이 신나는 일인 겁니다. 그러니 절대로 스토킹판에서 놓으면 큰일나니, 스토킹판을 붙잡고 발악하는 겁니다. 그 절규와 비명이 매일 들립니다. 제가 움직일 때마다 미친듯이 돌아가는 자동차 행렬, 끊임 없이 연극하는 사람들. 

 

친구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