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나가리 된 스토킹이 스토킹인 줄 모르는 장씨와
로비우산과 돈줄 조직 믿고 숨는 그런 장씨를 돌보는
흥신소 장씨 손들과 거기 빌붙은 삼류조직들이
황금나침반을 놓지 않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뭐 그런 영화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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