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7. [제보] ★ 조직스토킹에 억류된 12년 재벌 스토킹 제보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3. 25. 20:30

이 시작은 결혼을 원했던 한 준재벌의 12년째 스릴러 스토킹판으로, 이 판에 나를 억류한 대가로 사업이 커진그 집안의 이야기입니다. 그 준재벌은 제 동의도 없이 혼인/이혼, 공문서 조작, 신분세탁 등 그 권력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인간말종 짓을 다 했습니다.

조직스토킹으로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자살했습니다. 단순히 조직스토킹을 넘어서 준재벌 A씨 조직과 그 집안 관리 조직이 조직스토킹판에 빌붙어 사업을 벌이며 제 흡혈귀 그림자로 붙은 것인데, 손을 떼는데 최소 150억 이상의 몸값을 요구했다는 겁니다.

지금 저는 조직스토킹에 연류되어 있습니다. 이 스토킹을 시작한 준재벌급 장남 A씨는 현재 집안 사업하며 결혼을 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조사가 시작되도 '난몰라요'로 묵살시키며 지하조직 통해 자금줄을 대며 스토킹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그 집안도 A씨가 하는 스토킹 사업에 빌붙어 진실을 얘기하는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2년 째 바짝 붙어 1분 1초 조직스토킹판 시스템으로 실시간 감시하는 그 집안이 말입니다. 그렇게 유령으로 붙은 그 무리들이기에, 제가 A씨 실명과 관련 그 집안 회사를 노출시키면 바로 고소 들어가는 겁니다.

첨부한 파일이 12년간의 모든 것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대로 입니다. 거기에 더 많은 진실이 붙어 있습니다. 이 조직스토킹이란 문자 그대로 조직을 통해 스토킹을 하는 것으로, 조직력으로 움직이는 건데, 플러스 저의 경우 재벌 A씨의 돈줄 조직들과 정치권판이 힘을 합쳐 저를 '스토킹판'을 두고 유령으로 붙은 이 집안 라인들이 세기의 스토킹을 만들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이미지 자료는 간단하게 도식화했지만 실질적으로 조직들과 매수된 사람들이 제 주변에서 끓임없이 저 뿐만 아니라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체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의 돈줄이기에 쉽게 놓아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집안 발 밑에 있어야 그들의 모래성을 지키고 지난 12년 간 마녀사냥과 인간 말종 짓들의 진실을 덮어야 하는 겁니다.

'내 것'이라는 애정망상증 걸린 또라이, 돈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흥신소 출신소 싸이코패스, 돈줄과 질투에 눈이 뒤집힌 A씨 집안 관리 조직이 만든 스토킹도 뭐도 아닌 한 여자에게 붙은 세기의 기생충판 유령놀이 이야기입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제가 아는 진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짜 진실은 더 크고 거대하기에 그렇게 로비로 돈으로 사기로 입을 막고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https://hsb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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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방송사, 언론사에 제보한 내용입니다.
이미 배후자는 숨어서 지하조직과 정치판에 돈줄대고 조직 통해서 스토킹현황을 실시간 보고 받는데, 이 새끼 제 손으로는 절대 못 잡습니다. 다 들통나서 지 손에 쥐어지질 않으니 돈과 권력판을 더욱 더 키우는 겁니다. 그러니 정신병자인데, 스토킹이 무서운 건 스토커는 스토킹이란 걸 모른다는 겁니다.

이미 장씨는 이제 짤려서 스토킹판에서 군림 아니고서는 힘을 못씁니다. 그래서 저에 관한 내용이 내려오면 실질적인 행동대장이 저한테 바짝 붙어 내 매니저처럼 놀고 있는데 이를 위해 제 사람을 밀어내는 작업을 했던 겁니다. 스토킹판 조직을 적극 이용, 매수시키고, 판을 그들 쪽에서 짜려는 겁니다. 먹을 게 많으니.

오늘 면접때문에 이동을 하는데, 장씨 조직과 스토킹판이 따라붙는 거에 학을 뗐습니다. 지하철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 잡으려는데 이미 양, 옆, 좌, 우 작업차량이 이동하고 있더군요. 그 얘기인 즉은 이 스토킹판 무리 전체가 바짝 붙고 있다는 겁니다. 수백 대의 차와 전세 고속버스로 사람들을 태워, 매수된 정부기관 차량들까지, 그렇게 붙는 겁니다. 내가 지하철이든, 버스든, 어디있든. 13층 면접이었는데, 이미 그 주요 층수는 사람까지 매수되어 움직이고 있구요. 정리하면 이 대한민국 최강 불법 조직력이 '저 한명'한테 빌붙고 있다는 겁니다.

면접이 끝나고 돌아오는데 전동휠체어 탄 인간을 흘립니다. 장씨가 미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직도. 손발이 오글거리고 심장이 두근대서 아직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이 개양아치가 미치고 날뛰어 돈줄을 대고 로비질을 하고 정치판 네트워크로 사람들을 움직이니 돈줄에 미친 장씨 양아치들이 제 주변 사람들에게 광신도처럼 빌붙는 거고 스토킹판이 매일, 매순간 들썩이고, 그러니 그 집안 원숭이가 이 판을 갖고 노는 겁니다. 장씨나 스토킹판은 결국 돈줄인 날 갖고 노는 겁니다. 어차피 실체없이 붙어 무료이용하는 거 끝까지 갖고 놀겠다는 겁니다. 장씨랑 묶어서 말입니다. '결혼해 듀오' 이런 광고 등을 흘리며. 이 새끼 심장을 눈을 돌려파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