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4. 듣도 보도 못한 번호가 수협은행 연락처에 등록

장씨 정치흥신소 2021. 3. 20. 10:33


아래처럼 글을 쓰고 잠들었는데 땅을 뚫고, 용접하는 등의 공사소리에 깼습니다. 음지에 있어야 할 이 정신병자 양아치 집단이 스토킹에 미친 쪼다 장씨의 장자 권력을 집어들고 하는 짓입니다. 자꾸 들통나니 그 유령들이 하는 짓이 이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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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48*-*590

수협 은행은 저 듣도 보도 못한 번호가 제가 쓰는 은행 알림 번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치장판이 은행쪽 전산을 건드린다는 걸 알고 초까지 계산하며 카드를 끊는 식인데, 계속 승인 시간과 계좌 출금 시간이 상이해서 결국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는데 저 번호가 카드 승인 등 알림 번호로 들어가 있다는 것. 

장씨가 흥신소 스토킹짓으로 도청, 해킹 등을 해대니 그걸 피하려고 10년 넘게 휴대폰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일부러 은행도 010-0000-0000 이런식으로 등록해놨는데, 몆년 전에 국민은행은 모르는 번호가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니 국민은행 계좌번호는 끝이 '71'로 끝납니다. 진짜로, 불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스토킹 얘길 지인에게 하니 '무섭다'고 합니다. 이건 공포, 스릴러 수준입니다. 지금 내 공간도 실시간으로, 그 기생충판이 날 죄수 감시한다는 식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105동에 거주한다면 101동부터 104동까지, 106동 부터 그 층수 끝까지 매수 및 관리를 합니다. 제가 사는 층만 하는 게 아닙니다. 제 집만 빼고 위, 아래, 양, 옆, 그렇게 일반 조직스토킹 타겟보다 대담하고 대규모로 빌붙는 시스템으로 발돋움한 건 다 12년째 스토킹 환자 장씨 돈줄입니다. 그러니 그 집안에서는 조직이 커진 그 권력이 욕심나니 눈이 뒤집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턱 밑에 붙어 피 빨아 먹은 그 집안 무리. 스토킹판은 청부매장 판입니다. 하여 이 모든 건 그 판의 조직과 네트워크로 제게 빌붙은 재벌 기생충 장씨 돈줄과 움직임에 따라 붙는 것으로 실체는 없고 '난 몰라요' 하면 끝이니 앞뒤 안 가리고 막 질질 지르는 겁니다. 실체를 폭로해 제보하고 얘기하면 저만 정신병자로 고소 당하는 겁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백번 천번 만번 생각해도. 그 장씨. 이미 너덜너덜해졌을 그 새끼는. 제가 죽이지 않아도 운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랑 상관없는 그 집안이 계속 유령으로 붙는데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양아치 장씨부터 여기 연류되어 입 막고 같은 무리가 되어 움직이는 모든 이 모든 건 천벌 받을 짓입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