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2. 2009년 이후 본 적도 그 존재도 모르는 장씨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3. 13. 07:46

숫자 10.

결혼한다고 결심하니 내 부모를 볼모 삼아 스토킹판에서 쥐려고 2년 전부터 그들의 시계가 '숫자 10'을 중심에 두고 돌아갔습니다. 10층 아파트인 제 본가를 의미하는 겁니다.

장씨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여전히 제 주변에서 날 '내 것'인냥 주변을 돈과 사기로 바르니, 당연히 그 집안이 들러붙고, 결국 저한테 부메랑이 옵니다.

스토킹이라는 걸 알아도 저와 닿을 수 없는 장씨가 제 주변에 질질 흘리는 짓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명품부터, 끊임없는 택배 등 그 휘감는 방식이 보통 사람은 따르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그 안에서 끊임없이 작업하는 장씨와 실시간 스토킹판 조직 안에서 세뇌받기 때문에 '저와 관련된 이 모든 건 스토킹이 아니라, 신변보호'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 주변 모두를 흡혈귀 좀비 만들어 그 자리 앉아 있는게 장씨 그 새끼입니다.

이미 제 진로와 방향이 정해진 상황에서 제 가까운 사람들의 입을 막아야 해외로 보내는 시나리오로 만들 수 있으니, 장씨 힘이 계속 내 삶과 생활을 망가트리는데도 사람들을 휘감고 있으니 손발이 계속 묶이는 겁니다. 이 원조 유령이 들러 붙으니 또 그 집안이 붙고.

감히 그 유령은 제 앞에 못 나타납니다. 이 짓도 사람보고 하는 겁니다. 장씨 똘만이나 그 판은 흥신소 청부매장판에서 닳고 닳은 장씨의 이름없는 돈줄에, 트릭으로 정치건달이 작업쳐주면, 흡혈귀 짓을 하기 위한 주변 탐색에서 좀비가 될 만한 사람을 휘감고 또아리를 트는 겁니다. 그렇게 서서히 파고 들어 이젠 스토킹판에서 죽여내는 거고, 시기와 상황에 따라 재벌 장씨의 존재를 드러내 유령선의 존재에 합리화를 만드는 겁니다. 이거 조직스토킹판 이 자체로도 매수 기술이 한 몫하는데 '재벌 선수' 입장시키면 '신변보호'라는 합리화와 명분을 만들어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이유로 생사도 모르는 장씨와 "연인 사기"로 지금까지 이 유령판 사기 스토킹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내 주변이 결국 장씨판, 조폭판이 되는. 이 장씨는 전생에 무슨 악연이었길래 저한테 붙어 이 드라마 아니 세계 토픽짓을 멈추지 않을까요. 2009년 퇴직 후 본 적도 연락한 적도 없는 이 한 인간이 만든 일 좀 보십시오. 보통 사람들이 스토킹하다 걸리면 창피당하고 매스컴에 노출되는데, 이 정신병자는 지하조직을 내세워 돈과 권력 뒤에 숨으니 잡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