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3. 장씨와 극동유화 건달판 스토킹 대사기 계보

장씨 정치흥신소 2021. 3. 17. 17:09

https://www.youtube.com/watch?v=OJbyHmPDhuU

4분 18초 지점에 정확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애정망상형'
무조건 좇아다니는 가장 위험한, 소유욕 그리고 집착. 그런 집착이 폭력과 상해로 이어지는 그 모든 것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몰래 스토킹하는 장씨에 붙은 그 집안까지 스토킹 라인이 2개입니다. 장장 12년째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명확합니다.

 

장씨 집안 스토킹 계보


이 조직스토킹이란 문자 그대로 조직을 통해 스토킹을 하는 것으로, 조직력으로 움직이는 건데 여기에 플러스 장씨 돈줄을 먹은 조직들과 정치권판이 힘을 합쳐 '스토킹판'을 두고 유령으로 붙은 극동유화 조폭들이 정치건달을 움직였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였습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자제품 해킹을 베이스로 집에 있을 때는 열감시 카메라, 도청 등으로, 외부에서는 차량스토킹 및 스토킹알바들 이용을 통한 실시간 스토킹을 해오며 실질적으로 제가 생활하고 이동하는 주거 공간과 및 상업 지역에서의 건물 관리와 실시간 사람들 매수로 내 삶이 조직스토킹 반경 내에서 이뤄지게 만들었는데, 이 스토킹판이 스릴러물로 세계 토픽감으로 된 건 장씨의 로비물을 먹은 정치판의 스토킹판이 그 권력의 우산 아래, 조직들을 움직이니 돈줄에 미쳐 날뛰기 시작한 겁니다.

현재 제가 얹혀져 있는 스토킹판 구조입니다. 제가 브레인으로 이 판에 이미 수년 간 제 중심으로 사업을 벌인 장씨가 만든 사업을 쥐고,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내 날개를 꺾어 만든 이 모든 것들을 자기 것인냥 날 짓밟고 살았던 그 집안 관리 조직 원숭이가 미치는 연유도 여기 있습니다.

이미 정부를 움직일만큼 로비를 한 장씨가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데다, 로비물 먹은 스토킹판을 장씨 집안에서 또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젠 정부쪽에서도 진실을 알기 시작하고 더 이상 제 눈과 귀가 스토킹판에서 만들 수 없다는 걸 아니, 미치는 겁니다.

그런데 어쨋든 이 판에서 힘을 쥐는 건 결국 돈줄을 쥐는 장씨인데, 이 새끼가 지금까지 중요한 순간마다 붙들고 늘어져 망치는 겁니다. 이 거대한 사기판을 만든 또라이 싸이코패스가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총수 승계작업 핑계를 대며 스토킹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꾸 해외를 보내려 하는 개상놈이라는 겁니다.

다시 한번 짚겠습니다. 모든 그룹의 총수가 그렇듯이 그룹이 될 회사의 사장으로 서열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며, 여기에는 시간을 거친 지분 승계작업이 진행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장씨의 경우 그 집안 장남으로서 역할적인 입김만 있고 돈줄로서 집안 사업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집안 관리 조직을 전혀 컨트롤 못한다는 것 역시 많은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랑 아무런 상관 없는 장씨가 자꾸 내 삶에서 빌붙어 사업을 벌이며 정치판에 로비를 하며 조직들을 관리하니, 그 집안 관리 조직이 그렇게 제 인생에 유령으로 개입하는 겁니다. 웃긴 건 자금줄을 받는 이 스토킹판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들이 내세우는 건 ‘총수가 된다는 희망’으로 자꾸 ‘재벌 선수’를 입장시킨다는 겁니다.

이미 2010년에 끝난 모든 일들을, 돈과 조직으로 정치판에 빌붙어 총수 되겠다고 날뛴 또라이가 지금까지 그런식으로 제 주변 사람들에게 돈으로 사기로 붙어서 온 겁니다.

제가 아는 작은 진실일 뿐입니다.

'내 것'이라는 애정망상증 걸린 또라이, 돈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흥신소 출신소 싸이코패스, 돈줄과 질투에 눈이 뒤집힌 장씨 집안 관리 조직이 만든 한 여자에게 붙은 세기의 기생충판 유령놀이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