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람 정신병자 만들어 절 해외 보내려 외교부 등 정부부처 건들어 사기 스토킹 걸려 추방당하기 전에, 돈줄 정치건달이라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길 바라며 장또라이가 해외가서 치료 받게 도와주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없습니다. 돈으로 조직으로 스토킹판에 붙이고 당사자 눈과 귀를 막고 한 인생을 비틀어 날 중심으로 돌아간 그 사업이 커지니 결국 지 총수자리 꿰차는데 이용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스토킹이 다 발각되고 손에 쥐어지질 않으니 모든걸 다 덮고 해외 보내려하는 것도.
결국 저질이라는 것을 스스로 보였습니다. 본인이 결혼하고 싶고 씨받이까지 플랜까지 생각할 정도라면 제가 진실을 알았을 때는, 자신의 집안이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 아래 모두가 그리고 이 스토킹판 진실을 아는 이들의 판단을 따라야했던 겁니다. 그러나 결국 장씨가 마지막까지 보인 모습은 "난 몰라요."로 돈으로 사람들 입을 막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변종 사기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는 천박함였습니다. 총수 그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결국 스토킹판은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집단이 절 이용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 진실을 아는 이들의 생각과 말을 막을 수 없다는 건, 저의 눈과 귀를 스토킹판에서 이젠 더 이상 가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스토킹판을 두고 코로나로 정부를 쥐고 권력놀이 좀비짓을 할만큼 해왔으며 또한 그 권력의 칼춤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습니다.
제 앞에 남직원이 혼자말로 흘립니다. "부숴버리겠어."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가 자신의 딸을 버리고 출세를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한 그 남자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한 대사입니다. 장씨와 그 극동유화 건달판을 보니, 그 극 중의 남자는 그냥 껌 수준입니다.
바벨드라마 내용도 저를 모티브 삼았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그 쓰레기 집안이, 아무것도 모르는 내 주변에 유령으로 붙어 내 날개 부러트려 내 미래를 훔쳐 곳간 차지하고서 만들어 온 일들입니다. 장씨 돈줄로 기생해온 "건달부스러기-흥신소 싸패"가 만나 써온 소설이 이런식입니다. 장걸레판에서 그들끼리 카더라 가십거리로 노는 겁니다. 저를 연예인 취급하고, 재벌 만나, 이혼한, 그런 여자.
어떤 커넥션도 없는 가면의 유령들이 스토킹판 두고 하는 이 쓰레기 짓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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