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였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드라마, 영화에 제 삶이 소재로 쓰이면서 놀면뭐하니, 아무튼 출근, 라디오 스타 등 예능 프로까지 라인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쓰레기판과 한 몸인 장씨가 끝까지 지 손아귀에 쥐려하니 일을 못하는 겁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유령 3종(장걸레, 극동유화 건달판, 정치장판)이 붙어 내 인생을 뺑소니 치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리고 얼마 전에 '아무튼 출근'이라는 예능을 보다가 학을 뗐습니다. 제 성과 장걸레 이름을 섞어놨습니다.
이 불법 스토킹 그림자와 괴물 스토커를 피토하며 얘기하고 있는데, 하는 짓이 이렇습니다. 이건 진짜 소름끼치는 수준입니다. 돈줄 정치장판은 미디어판 대고 제 소재를 팔아 먹어 재밌는 겁니다. 이 장걸레판 정치건달, 건달들, 해커들, 이 조직스토킹에서 판을 짜는 인간들은 짐승들입니다.
또라이 원조 유령이 제게 빌붙기 위해 스토킹판을 두고 '재벌 기생충' 짓을 돈으로 끊임없이 멈추니 않으니 비정상적인 상황과 현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보면 스토커들이 하는 말이 '사랑해서 그랬다', '내 맘을 받아주라' 그러지 않습니까. 피해자는 고통스러워하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돈 있는 스토커에 붙은 꾼들과 지하조직들에게, 스토킹판에 200% 노출된 '나'는 좋은 먹이감일 뿐입니다.
제가 발악할수록 웃고있는 게 누군지 아십니까? 앞서 언급한 '변종'입니다. 발악해도 또라이 정신병자 장씨는 스토킹판 정리 안 한다는 걸 너무 잘 압니다. 돈줄 잡고 한 몫 차지 할 수 있으니 장씨 목줄 잡고 있는 극동유화 늙은 건달에 붙어. 장씨 밑에서 돈줄 맛을 가장 잘 보았고, 그 집안 늙은 건달 똘만과 합작해 제 모든 걸 스토킹판에 넘겨 지난 2년 간 '코로나' 덕에 양지로 올라와 대한민국을 뒤집은 유령. 지금처럼 저런 예능을 만들 수 있게 제 "소스"를 넘겨주고 가스라이팅 할 수 있는 기본 정보 및 DB 제공자입니다.
저 메세지는 해제체크를 했을 떄 뜨는 알람입니다. 즉, 방화벽 뿐만 아니라 모든 알람을 해제 했음에도 뜨는 건, 해커가 시간 맞춰 장난치는 겁니다. 이 조직스토킹하는 인간들은, 타겟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 그 뇌 속까지 분석하려들 정도로 손아귀에 쥐기 위해 집착하는 소위 편집증 환자들로 이뤄진 사이코판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루는 타겟을 조현병,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도, 그들은 정상적인 관계가 아닌 불법 그림자로 움직이는 진짜 환자인 겁니다. 하여, 환자 눈에 환자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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