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 지구상에서 이 세기에서 벌어진 희대의 사건입니다. 조폭이 붙은. 단 한명의 장씨 똘기가 자금줄을 대고 만든 사기 스토킹 현장입니다. KF94마스크로 제 입사와 제 미래를 막는다는 의미로, 이 유령선이 '마스크' 색으로 아이덴티티를 나타냅니다.
장씨 라인 - 흰색 마스크
정치 장판 - 검은색 마스크(극동유화 건달판)
또라이 장씨는 다 들통나니 사랑사기로 사람들한테 동정표 얻는 작전으로 빌붙. 저는 정상적인 직장도, 삶도, 사람도, 결혼까지도 극동유화 건달판에서 몸부림치고 있는데, 정치판 돈줄대며 "난몰라요" 장씨는 아직도 여전히 죄책감 뭐 그딴건 없고 빌붙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내막 모르는 사람은 또 속습니다. 자금줄 받는 그 조직이 만든 사기놀이에. 오늘 움직이는 차들을 보니 시간이 갈수록 더 발악하고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게 깔린 장판에 장씨와 극동유화 건달판이 라인을 번갈아가며 제 주변에서 양아치짓을 멈추지 않고. 이 유령 흡혈귀들 속에서 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막막합니다.
제가 이동하면서 찍은 이 동영상은 저를 둘러싼 흡혈귀판 현실을 레알로 보여줍니다. 이 조직스토킹판에서도 다른 타겟과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보십시오.
한 사람을 두고 지하 조직으로 움직이는 스토킹판입니다. 팍스넷 재직 시절 장씨 라인에서 대표자리 앉힌 대표가 얘기합니다.(흰색 포르쉐, 장씨 손아귀 인물) 차 한바퀴 돌린다고. 그게 이겁니다. 제 거주지를 중심으로 얼마나 많은 조직과 사람들을 매수해 움직이는 건지 그 리스트 궁금합니다. 하여 장씨판 사업도 다 제 주거지 근처로 이주시킨 겁니다. 정상적으로 수면 위의 사람들 속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지하조직으로 그러니까 악의 판을 만들어 빌붙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짓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돈으로 빌붙는 지하조직이기에 또 가능한 겁니다. 이 또라이는 병원보내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국가를 교란시킬 뿐만 아니라, 그 네트워크로 죽는 순간까지 제 주변을 건들기 위해 음지의 악의 조직을 키워 세상을 어지럽히고 결국 나라를 뒤흔듭니다. 지금처럼.
제게 빌붙기 위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들에게 어마한 '마녀사냥'을 하고, 진실을 말하는 제게 소설을 쓰는 정신병자 취급하는 그 집단입니다. 이 거대한 흡혈귀 그림자, 이 물량을 움직이는 힘을 쥐기 위해서입니다. 실체인 나를 집어삼키는 그림자로 빌붙어야 지들이 살 수 있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겁니다. 이 모든게 음지에서.
그들 스스로 흘립니다. "Live"라고. 올라이브 비타민 광고, 라이브 현장이라며 유튜브 알고리즘 노출, 라이브 관련 모바일 광고 등.
1초 지점: 골목에서 경찰차가 깜빡이고 있어 가까이 가서 번호를 보니 역시 끝자리가 '49'로 끝납니다. KF94라는 브랜드로 마스크 사업까지 한 장씨쪽입니다. 옆에 회색차도 깜빡이고 있고요. 제가 사진찍고 있으니 스토킹차가 들어옵니다. 그림자로 따라붙는 애들입니다.
50초 지점: 오늘 움직이는 차들을 보니 제게 빌붙어 있는 흡혈귀 그림자가 크게 움직입니다. 차들 보세요. 골목에서도 주차타워에서도 막 나옵니다.
1분 42초 지점: 흰색 탑차 끝번호 '49'가 보입니다. 하얀색은 장씨쪽(몇몇 핵심 애들은 마이바흐나 신형그랜져와 같은 검은색 고급승용차), 뒤에 비타 500 보이구요.
1분 56초 지점: 움직이지 않는 검은차, '3311', 장씨쪽 애들은 이동하는 대신 시동만 켜두거나 이렇게 멈춰있습니다. 뭐 결국은 같은 스토킹차량이지만. 뒤에 택시 줄줄이, 차량 행렬.
2분 11초: 장씨쪽 애들이 쓰는 흰색 밴. 제가 비염이 있는데 이비인후과 광고 차량 만들어 장난치고 있습니다. 흡혈귀 기생충 개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있습니까? 이런 그들이 저보고 '물걸레' 청소기를 주변에 뿌리면서 저를 그렇게 불렀다는 겁니다. 밴이 보이면 장씨가 위에서 크게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현대든 어디든 '기업형 조직스토킹' 형태로 장씨 네트워크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정치장판 깔고 장씨는 기업형으로 들어오고, 극동유화 건달판은 정치장판 라인에 다이렉트로.) 들통나니 바로 도망갑니다.
2분 25초: 다음 골목 차량행렬 계속됩니다.
3분 14초: 다음 골목에도 여전히 스토킹차량 이동.
3분 20초: 장씨쪽 검은색통 라이더. 제가 가는 방향에 지나간다는 건 그 길이 지금 장씨판이라는 겁니다.
노트북을 펴자마자 작업하는 게 아래 그림처럼 "방화벽" 알림 보내는 겁니다. 시간 맞춰서요.
114로 공조하는 흡혈귀들입니다.
보란듯이 또 1+1입니다. 제가 이틀 나간 부동산 회사를 나왔습니다. 이 장씨 정치장판이 빌붙기 시작합니다. 이 장걸레 손아귀 피하려고 정상적인 취직 대신 부동산이라도 나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도 빌붙을 수 있을지 매 순간, 매 순간 경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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