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2. 위조 신분 뒤에 그림자 조직 -> 친일 로비로 "King"사업판 얼굴마담

장씨 정치흥신소 2021. 2. 19. 01:14

이 양아치 정체를 200% 꿰뚫었습니다.

미혼인 저를 양아치 본인과 묶어 거짓 혼인과 신분을 만들었고, 그 위조신분 뒤에 그림자 조직을 키웠습니다. 이 얼굴없는 보스를 친일 로비로 "왕"까지 만들어 얼굴마담 세워 사업판을 벌이는 극강의 사기판으로 흘러갔고, 4년 전부터 이 사기판 진실이 새나오기 시작하자, 장걸레가 사기 스토킹인 이 모든 진실을 막기 위해 정치흥신소에 미친 듯이 올인, 올인하여 지금까지 지금의 권력의 자리에 앉아 버티고 있는 겁니다. 

 

말하자면 제가 중앙정부의 '메인서버' 만들어이 장씨판이 붙어있는 겁니다.

그렇기에 실제 인물인 내가 그 집안에 굴려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재계쪽에 드러나지 않기위해 엄청난 로비짓을 해왔고 다 들통나니 직접 못쥐게 되자 미쳐 날뛰어 로비물로 스토킹판에 힘을 주는 겁니다. 검찰개혁 이외에도 스토킹법을 제정하겠다는 조* 전 법무부 장관을 난도질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생각있는 사람들은 이 정치흥신소가 정부시스템을 올라타 덩치 키워 반사회적 청부매장짓을 하고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 판은 이미 정재계 네트워크로 기득권 세력이 집권여당 목줄을 잡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돈만 가진 양아치 장씨가 그렇기에 여기에 베팅한 겁니다. 근본이 저질입니다. 쓰레기판과 한몸으로 한 여자 인생에 빌붙어, 로비로 계속 지하조직을 움직이는 그 모습 상상만해도 구역질이 납니다.

장씨의 로비 우산 쓰고 반사회 지향 이 불법 조직이 코로나로 그들만의 살판나는 대한민국이 만드는 겁니다. 당연히 조*같은 정상적인 판단과 제대로 된 눈을 가진 이들을 쳐내는 겁니다.

본인이 정상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어 숨어서, 이런 개쓰레기판에 올려 조직 풀어 스토킹짓 하는게 사이코지 인간이 할 짓입니까. 평범하게 월급 받고 생활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휘감아 날 조정하고 쥐고 있다고 착각해 온 시간들이 지금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전 평범의 삶도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데 이 스토킹판 문제만 두고도 이런 개상놈 아닙니까? 스토킹만 한게 아니라 내 주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빌붙어 사업을 키우고 조직을 키워 이용해 왔는데 정작 당사자는 아무것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지난 2년간 스토킹을 알리고 결혼할 다른 사람이 있다고 주변에 얘기를 해도 사람들이 휘둘리는 걸 보면 그 이전의 사기 버젼은 버라이어티 할 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직까지 이 장씨 측근 비밀놀이에 다들 가담한다는 겁니다.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스토킹판 장씨판이 그 집안과 협력하며 스토킹이 아니라 뭐라고 하는지. 그러니 정상적인 손발인 저의 결혼할 사람을 지난 2년간 이용한 겁니다. 

사람들이 알면서 휘감기는 또다른 이유는 질투심리도 제외할 수 없습니다. 그로 인해 해온 행동들을 덮고 숨길 게 많기 때문입니다. 하여 모든 과실과 결과론은 제게 덮어씌우기로 마무리. 이 흡혈귀들이 음지에서 움직이니 양지 수면 위 당사자는 두 손 놓고 두 눈 뜨고 뒤집어쓰는 겁니다. 결국 스토킹판 타겟인 날 발가벗겨질 정도로 대한민국 땅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세기 토픽감이 여기 벌어지는데 그 돈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왕족 신분 만들어 사기와 비밀로 그 양아치 사업이 커진거고 그 집안 원숭이는 가는곳마다 좇아다니며 저를 평범의 삶조차 못 살게 한건데, 제가 진실을 알고 결혼한다고 하니 장씨나 그 집안 쓰레기판이나 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거니 말도 안되는 가압류 찌꺼기로 물고 늘어져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는 겁니다

일년 넘게 일을 못하게 초밀착으로 붙어 여전히 공중전화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니 공중전화도 해킹 가능한가 봅니다. 대단한 장걸레판 기생충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