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3. (주)선인디엔에이, 정치장판으로 환생한 "극동유화 건달판"

장씨 정치흥신소 2021. 2. 19. 23:20

결국 부동산 회사에 공중전화로 걸어, 20분 이내로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전에 그런식으로 초반에 날 놓친 부동산 회사때문인지 '메인서버' 먹잇감을 놓치지 않겠다는 이 흡혈귀 그림자가 역시 초밀착으로 공중전화까지 해킹했습니다.

대단합니다. 오늘 출근하여 책상에 붙여진 계좌를 보니 , 회사 계좌는 기업은행, 입금주는 '(주)선인디엔에이'입니다. 모회사 대표인 장씨의 회사명 선인***의 '선인'은, 장씨와 그 동생, 장씨 집안의 두아들 이름 앞자입니다. 그 집안 DNA다, 그런, 꾼들이 만든. 그 전에 부동산 회사에서 절 놓친 그 광기를 여기서 새삼 느낍니다. 하여 저한테 들러붙는 이 스토킹판이 장씨 집안 K회사라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초밀착으로 빌붙.

지금 제 상황, 제 주변을 장씨와 스토킹판이 어떻게 들쑤시는지 얘기해 볼까 합니다. 출근하니 3개의 빈 책상이 있고 팀장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고 합니다. 첫 번째 책상은 깨끗하지만 서랍장 잠금열쇠가 없고, 두 번째 책상은 물걸레 청소기 박스 그리고 마사지 기계가 놓여 있습니다. 맨 끝 세 번째 책상은 블루투스 스피커, 키보드 그리고 아래엔 본체가 놓여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장씨, 두 번째는 정치장판, 세 번째가 제자리였던 겁니다. 하여 그 자리에 앉으니 팀장부터 인포직원, 임원들까지 전화에 직접 찾아오며 다들 못마땅하여 한마디씩 합니다. 

얼마나 장씨나 그 조직이 제 주인 노릇을 하며 어떤 말로 사람들을 휘감는 걸까요. 어떻게 이렇게 세기토픽같은 일이 멈추지 않고 더 광기를 부리며 웃고 있는 겁니까. 제가 모르는 진실이 더 있습니다. 모두 휘감겨 제대로 된 제 옷을 입고 제 자리를 못 찾게 방해하는 모두를 보니 무서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또 부동산 회사를 공중전화로 찾아가게 한 것도, 바닥을 기게한 것도 그 피눈물의 모든 원흉은 장씨. 작년에 죽음을 건너온 것도 장씨.

제 사람들이 얼마나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졌으면 유오성이 장동건을 무자비하게 칼로 찔렀던 영화 '친구'의 유씨를 내세웠겠습니까. 하여 이 모든걸 보고 웃고 앉아있는 장씨판은, 곽경택 친구의 유오성을 모티브로 '유씨'를 내새운 제 사람들을 올라타 장씨판 조직은 가짜 '류씨'를 만들어 내새웁니다.


오늘 첫출근 기념 구글 메인화면입니다. 어떻게든 빌붙겠다는 의지를 정치장판이 보여주는 겁니다. 

 

싸구려 장씨판. 빌붙겠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 스토킹판 키를 장씨집 삼류 원숭이가 쥐고 있는 이 상황을 시간을 돌려 비춰보면, 이 양아치 장씨는 지 목숨줄 끊어지는 순간까지 날 스토킹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걸 극동유화 늙은 건달은 꿰뚫어본겁니다. 지 인생에 그 집안 삼류 관리조직으로 내쳐질 운명이 장걸레 올인 '정치장판' 을 만나 조직판을 키워 정치판에 라인대는 그야말로 재탄생한 겁니다. 이를 위해 저를 기가막힌 마녀사냥, 가스라이팅으로 죽여온 거구요. 제 주변을 싹 뒤집을만큼 마녀사냥을 하는 이유도 여기있는 겁니다. 부동산 팀장이 간식으로 사탕을 건네주는 것까지, 다른 타 부서 직원이 다가와 그 분에게 눈치를 줍니다.

이젠 초월했습니다. 제게 주변에서 벌어지는 트루먼쇼 현장을 기록할 뿐. 키보드가 놓여진 세번째 책상에 앉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