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8. 장걸레판 4종 흡혈귀: 설정자는 정치장판 트루먼쇼 주역

장씨 정치흥신소 2021. 3. 2. 16:32

 

 

정상적인 파일인데 여기 카카오동영상에 올리면 뒤집혀 재생됩니다. 또 장난질을 치는겁니다. 이렇게 악질의 절정판을 보여주는 건 삼류 조직의 썩은물을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 유령 길거리쇼

3초 지점: 빨간색차가 ADT 보안 회사 오토바이 뒤에서 깜빡이를 켜고 있습니다.
26초 지점: 스토킹판 행동대장이 시작. 제가 골목에 들어서니 차와 오토바이가 양 옆에서 오기 시작합니다.
57초 지점: 골목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지게차 이동.(이 차의 덜컹 거리가 꽤 멀리 크게 나는 데 이걸로 작업하는 겁니다.)
1분 46초 지점: 검은색 작업차. 뒤에 흰색 BMW. 차량 계속 이동하고, 하얀색 봉고차 깜빡거리고 있습니다.
박스를 실은 오토바이, 지나가고. 0644번호 하얀색 차 시동켠 채 보고 있고, 반대편에서 하얀 봉고 앞에 끝번호 71 검은색 차량 깜빡이 켜고, 택시는 깜빡이를 켜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두 싹 ~ 작업차.
2분 59초: 하얀색 봉고 깜빡이 켜고 있고 오토바이는 계속 왔다갔다. 다마스 화물차 지나가고.

공중전화도 들러붙는 4종 흡혈귀. 제가 가는 동선에 작업하는 정치 장판이 킥보드 색 말하고 있습니다.

 

1. 노란색은 정치장판

2. 킥고잉(민트블루)은 극동유화 건달판

3. 라임은 원조 또라이 스토커 장걸레(라임투자 모티브)  => 최근에는 연그린색

4. 화이트는 극동유화 건달판에 붙은 정치건달

3종 유령 공중전화 뒤에 배치 설정 작업(강남역 2번 출구)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 눈 뒤집힌 장걸레가, 돈을 여기저기 질질질질질 뿌려 정치 장판을 키워, 더더욱 제 주변 개미 한마리조차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스토킹 수준이 아니라, 한 사람을 대한민국 정치 장판이 거미줄에 올려놓고 전시하고, 소재 만들어 미디어판에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피를 토하며 구역질나는 이 스토킹판의 절정을 써내려 간 원인인 그 원흉인 쓰레기 장씨가 돈으로 정치권과 우리나라 기득권층에 돈을 바르고, 정치 장판에 두고 어느 누구도 정치 건달 아니고서는 건드릴 수 없게 덫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정치장판에서 노는 싸이코패스와 정치 건달이 저를 지난 3년 간 감금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사실을 섞어 사기를 치면서 기가 막힌 세뇌와 설득 기술로 제 주변 모두를 손아귀에 가지고 노는 수준이, 막 치고 들어오는 삼류 사류 극동유화 늙은 건달 똘만과 정치장판 인간들보다 한 수위입니다.

 

저렇게 4종 킥보드를 연출하는 이 트루먼쇼를 만드는 건 정치장판을 마리오네트하는 악질들입니다. 제게 10여 년간 가스라이팅하며 악랄하게 스토킹판에 흘리고 뒤로 빠져서 내 편인 척 내사람들 올라타서 뒤통수를 쳤는데, 극동유화 늙은건달과 앞잡이 짓을 해온 것들입니다. 지하 하수구 물만 먹다 저를 만나 사업판을 키워 성공하며, 돈줄 고기맛을 가장 잘 맛 본 장씨와 정치건달 비호 아래, 실질적으로 이 정치 장판 뒤에 숨어 인간들을 조정하는, 한마디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변종'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