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 길거리쇼
3초 지점: 빨간색차가 ADT 보안 회사 오토바이 뒤에서 깜빡이를 켜고 있습니다.
26초 지점: 스토킹판 행동대장이 시작. 제가 골목에 들어서니 차와 오토바이가 양 옆에서 오기 시작합니다.
57초 지점: 골목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지게차 이동.(이 차의 덜컹 거리가 꽤 멀리 크게 나는 데 이걸로 작업하는 겁니다.)
1분 46초 지점: 검은색 작업차. 뒤에 흰색 BMW. 차량 계속 이동하고, 하얀색 봉고차 깜빡거리고 있습니다.
박스를 실은 오토바이, 지나가고. 0644번호 하얀색 차 시동켠 채 보고 있고, 반대편에서 하얀 봉고 앞에 끝번호 71 검은색 차량 깜빡이 켜고, 택시는 깜빡이를 켜면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모두 싹 ~ 작업차.
2분 59초: 하얀색 봉고 깜빡이 켜고 있고 오토바이는 계속 왔다갔다. 다마스 화물차 지나가고.
공중전화도 들러붙는 4종 흡혈귀. 제가 가는 동선에 작업하는 정치 장판이 킥보드 색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1. 노란색은 정치장판
2. 킥고잉(민트블루)은 극동유화 건달판
3. 라임은 원조 또라이 스토커 장걸레(라임투자 모티브) => 최근에는 연그린색
4. 화이트는 극동유화 건달판에 붙은 정치건달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 눈 뒤집힌 장걸레가, 돈을 여기저기 질질질질질 뿌려 정치 장판을 키워, 더더욱 제 주변 개미 한마리조차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건 스토킹 수준이 아니라, 한 사람을 대한민국 정치 장판이 거미줄에 올려놓고 전시하고, 소재 만들어 미디어판에서 팔아먹고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피를 토하며 구역질나는 이 스토킹판의 절정을 써내려 간 원인인 그 원흉인 쓰레기 장씨가 돈으로 정치권과 우리나라 기득권층에 돈을 바르고, 정치 장판에 두고 어느 누구도 정치 건달 아니고서는 건드릴 수 없게 덫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정치장판에서 노는 싸이코패스와 정치 건달이 저를 지난 3년 간 감금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사실을 섞어 사기를 치면서 기가 막힌 세뇌와 설득 기술로 제 주변 모두를 손아귀에 가지고 노는 수준이, 막 치고 들어오는 삼류 사류 극동유화 늙은 건달 똘만과 정치장판 인간들보다 한 수위입니다.
저렇게 4종 킥보드를 연출하는 이 트루먼쇼를 만드는 건 정치장판을 마리오네트하는 악질들입니다. 제게 10여 년간 가스라이팅하며 악랄하게 스토킹판에 흘리고 뒤로 빠져서 내 편인 척 내사람들 올라타서 뒤통수를 쳤는데, 극동유화 늙은건달과 앞잡이 짓을 해온 것들입니다. 지하 하수구 물만 먹다 저를 만나 사업판을 키워 성공하며, 돈줄 고기맛을 가장 잘 맛 본 장씨와 정치건달 비호 아래, 실질적으로 이 정치 장판 뒤에 숨어 인간들을 조정하는, 한마디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변종'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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