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0. [강남 좀비] 제 주거지는 장걸레판 플랫폼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2. 14. 13:06

결국 이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최근 장씨판이 벌이는 사업장들 주소지가 강남 역삼역 제 주거지로 지역으로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스토킹으로 빌붙는 이들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세력을 모아 제 그림자로 붙어 물량으로 미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도 빌붙는 플랜을 기획&실행하고 스토킹놀이로 권력을 잡겠다는 건 싸이코패스입니다.

장씨가 돈줄대는 회사 "소재지 변경" 공시

정부까지 속이며 내 존재를 쥐었던 장씨나 거기 빌붙은 극동유화 건달판은 여전히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이미 흡혈귀가 된 장씨판은 권력으로 거짓과 비밀로 판을 짜고, 평범한 삶을 외치는 원숭이는 끊임없는 모순 속에 천한 짓으로, 보통 사람들 위에 앉아 난도질로 생채기내며 제 주변을 세상을 시끄럽게 할 것입니다. 저 한 명을 발 밑에 두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정신병 장씨의 로비 우산 아래, 지난 시간 정상적인 삶을 방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지하 조직을 움직여 수 백대의 차를 굴리고 사람들에게 집, 차 등 뇌물로 입을 막아오며 마녀사냥으로 사람들을 마리오네트 해온 그들입니다.

이들이야 말로 모순의 모순이라는 건 제대로 된 눈을 가졌다면 아는 사실입니다.


누구보다도 진실하게 내 이름 석자를 내건 평범한 삶을 살려는 내 뒤에 숨어 흡혈귀 그림자로 붙는다면,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방식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