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8. 총수가 되기 위한 광기의 스토킹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2. 7. 21:13


사람이 돌면 사류 오류 양아치 되는 건 한순간이라는 것을 장씨보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조직들,
24를 외치는 원숭이, 그리고 42를 외치는 장씨 조직.
쓰레기가 붙었습니다. 나와 관련한 사람들을 다 배후로 조정하면서.

내가 장씨 목줄을 이렇게 글로 죌 때마다, 스토킹판은 턱 밑에서 원숭이가 합작해 들붙는다는 것.
웃기지 않습니까. 엄연히 배후로 숨어서 '스토킹없인 못살아' 로비질로 벌벌떨며, 진짜 스토킹판 기획 및 관리는 '장씨'

그 판을 쥐고 앉아 새는 사람 없이 막기 위해 그들이 만든 프레임 수준이 떨어집니다.
하여 장씨 원숭이 흡혈귀 판이 씌우는 프레임과 매칭이 되지 않으니, 이 판이 만든 '팩트'를 꺼내는 거고, '모순'이라는 표현으로 합리화를 시키려는 겁니다.

그 판에 휘감긴 사람들도 통로를 보니 큰 틀은 스토킹판인 그 집 원숭이 조직이 관리하고,
저와 실질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대부분은 장씨가 컨트롤하는 조직이 손에 쥐는 구조입니다.

하여 제가 먹고 자고 말하고 생활하는 내 모든 것, 나아가 하게 된다면 결혼까지도 장씨 손아귀가
아니면 할 수 없게금 장씨 조직과 스토킹판이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이 모든건 당사자와 어떤 관계도 없이 그저 지하조직과 스토킹판 세력의 힘으로....

장씨나 그 조직이나 이를 스토킹으로 생각 안 하는 건, 이미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 상황이 저를 쥐기 위해 쓰는 돈줄, 네트워크, 조직들 이 모든 게 스토킹판에 200% 노출된 나를 중심으로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체 증거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청부매장판인데, 지금처럼 다 진실이 밝혀진다 해도 '스토킹판'에만 잘 붙이고 있으면 직접적으로 못 쥐어도 정부를 잡는 로비로 조직은 움직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들에게 나를 쥔다는 건, 장씨와 그 조직이 수면 위에 나를 중심에 두고 자신들 사업하는 데 허수아비
인물이 필요한 그들에게 결국 '꿩 먹고 알 먹기'입니다. 소위 모양새가 좋은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저와 세상의 가운데 서 있는 지금, 제가 진정 원하는 건 단 하나 '진실한 관계'입니다.
사람을 거칠 수가 없습니다. 버스와 택시 대신 지하철을 타고, 자판기를 찾습니다.
이 말인즉, 제 주변 모든 관계, 모든 사람과 상황은 스토킹판에서 쥐고 흔든다는 얘기이고
이는 곧 장씨가 위에서 결국은 짚기 위해 이미 만들어 놓은 판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입니다. 얼마 전에도 일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지인에게 연락을 했고, 처음엔 그 지인도 제 상황에 고개를 끄덕였지만, 역시 이후 장씨 판에서 쥐고 흔들었습니다.

지인 뿐만 아니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마저도 이간질, 미쳐 날뛰는 스토킹판-원숭이 조직이 장악,

스토킹판이 미쳐 날뛰어 원숭이가 갈기갈기 찢고 다녀도,
금품과 뇌물에 사람들과 사람들에 휘감긴 내 주변 사람들이 눈 가리고 아웅하며 날 비웃어도, 오로지 이 스토킹판 위에 날 두고, 손에 쥐어 '노리개'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겠다는 그 일념, 이 버러지보다 못한 또라이가 제 말이 저를 진심 지키려는 이들의 말이 들리기나 하겠습니까?

그저 생각있고 상식있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걸 알리는 겁니다. 이미 권력의 자리에 앉아 돈과 조직으로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 웃는 겁니다. 보세요. 이 말도 안 되는 스토킹도 당사자와 어떤 관계도 없이 그 주변 수면 위의 모든 사람들을 휘감고 기업을 사고 가게를 사고 그렇게 손에 쥐어 '내 것'을 만들어 지가 내 자리 앉아 지켜보고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