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정치권력으로 저를 마리오네트 할 수 있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 집안 입장에서는 장씨가 알아서 정치판에 돈으로 잘 묶어주니 그만한 몸값을 요구하는 겁니다. 손에 닿지 않고 내 모든 것을 노출된 상황에서 그림자 흡혈귀의 따라붙기는 분노를 엔진으로 달고 상상을 초월합니다.
해킹, 도청, 몰카, 미행 등을 통해 대놓고 스토킹을 해도 누구하나 제재할 사람없고 이를 아는척 하는 저만 정신병자 되는거니, 그냥 참는 겁니다. 그들을 굴리기 위해 이미 정부를 움직일만큼 1차적으로 돈을 발랐고 그 판 또한 전체가 수면 아래 조직과 돈으로 움직이는 건데, 어느 누구도 수면 위에서 진실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수 백명씩 따라 붙는 사람, 운수업으로 돌리는 차량, 스토킹차량, 오토바이, 블랙박스 카메라로 동선에 따라 고의로 찍히게 만듭니다. 장씨가 미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돌지 않고서야, 스토커가 범죄이자 정신병이라는 것을 모르는 건 다들 입을 막고 돈으로 이렇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으니까요.
어제는 전동휠체어 탄 사람이 몇이 모여 있더군요. 장씨가 휄체어를 탄다는 걸 안 것도 몇 년 전부터 스토킹판에서 흘려서 안 겁니다. 그것이 전동이고, 실질적으로 판을 장씨가 움직인다는 걸 안 것도 위에 검색어 같은 퍼즐 조각 덕분입니다. 그 이유가 '희귀병'이라는 것까지도.
조용히 책보기 힘듭니다. 이 싸구려 조직이 하는 일이 시간대 맞춰 끊임없이 오토바이소리, 자동차, 버스, 냉장고 끊는 소리, 옆집 신호 소음, 등등.
집에서도 티비 못 봅니다. 영화 다운받아 보거나 웹에서 그냥 봅니다. 넷플렉스도 오늘자로 해지했습니다. 메인에 하도 장난질을 쳐서. 숨쉴 수가 없게 온라인까지 제가 가는 곳은 모두 작업합니다. 저 맨 위에 이미지 보시면, 저 숫자들, 검색랭킹 다 작업한 겁니다. 장근석은 극동유화 장인우, 장걸레를 의미하는 겁니다. 이 정치장판이 장걸레꺼니, 해커판에서 작업하는 1순위는 "장걸레"인 겁니다.
이젠 동네 강아지조차 아는 제 정보는 스토킹판 먹이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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