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네이버 모바일을 버젼을 들어가보니 '1+1 네이버 장보기'가 광고가 보입니다.
제 결혼할 사람에 장씨가 정치장판으로 붙을 때마다, 뜨는 광고입니다. '1+1'.
장씨가 설칠 때마다 스토킹 판에서 흘리는 광고가 '1+1', '묻고 더블로 가' 이런 것들이고, 그 네트워크 좀비들 성씨도 정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손씨'(청와대), '정씨', '박씨' 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교체된 장관, 주무관급 등 장씨 정치장판 네트워크입니다.
제가 상황을 아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흡혈귀 그림자로 붙은 이 돈줄을 잡고 있는 장씨가 설칠 때, 당연히 극동유화 늙은 건달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결혼할 사람, 저를 진실로 지키려는 사람들을 수면 위에서 깎아내고 이간질 시킵니다. 그렇게 저의 감금 탈출을 막기 위해 일분 일초 정치장판 라인들을 움직여 저와 관련 다 휘감아 결국 홀로 저를 스토킹판에 남겨, 하던대로 저를 비틀어 밟고 유령선의 조직판을 쥐고 정치건달 합작해 정치판 라인대며 그 조직을 키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 극동유화 정치건달판 때문에 망가진 내 지난 시간, 사람들과의 관계, 경력단절 등의 문제는 오롯이 수면 위에 홀로 있는 내게 남겨진 '팩트'를 들이대며, 결국 저를 그 삼류 조직판에 구걸하게 만드는 연극판까지 짜는거 보니, 삼류가 아니라 사류 오류 구더기가 득실대는 독극물입니다.
또라이 스토커 장씨는 한 여자가 망가지는 건 상관없는 일이고, 지 수족 네트워크 좀비들로 스토킹판에 빌붙어 끝까지 내 숨쉬는 소리까지 듣겠다고 하니, 스토킹판에 붙은 극동유화 건달판도 평생 해오던 짓 그 정치장판에 빌붙어 그대로 하는 겁니다. '모든 것은 다 그림자로 빌붙어'
진실을 얘기하는 저는 '나만의 프레임에 갇힌' 정신병자로 취급받는 거고, 장장 12년 간 내 인생을 말아먹은 그 극동유화 집안이 만든 수면 위 '진실' 그 따위는 없는 겁니다. 제 사람들에 가려 미친 장씨가 로비물을 제대로 먹여, 스토킹판이 한층 더 강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멈추지 않고 그 목숨줄이 붙어 있는 한 끝까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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