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장먹튀의 조작된 도시] 정치판 라인대고 "쇼" - 인질 보안은 "현대 애플카"

 

2월 9일 오후 4시경

# 동영상 설명

 

3초 지점 하얀색 비타민C 광고 탑차,(숫자는 18, 영어는 C), 번호 **71,
22초 지점 차량행렬

구글 메인 페이지 "보안" "안전" 문구 넣어서 작업

이 정치흥신소가 ADT캡스 등 보안회사 차를 스토킹 차량으로 돌리며, 인터넷에도 대통령 등 정부 부처기관에서도  "보안" "안전"  문구 넣어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를 이 판에서 감금시켜야 하는 "황금알 돈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국 정확한 눈으로 보면, 저의 본질과 어떤 관련도 없는 이 돈줄 사기판에서 정치판에 라인대고 만드는 그냥 "쇼"인 겁니다. 그러니 이 이름도 없는 삼류 사류 극동유화 조폭판이 정치건달 끼고 계속 건드리고 노는 겁니다.

 

이 기사도 그렇게 라인대서 만든 기사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 담긴 대한민국 보안의 밑그림

 

어젠 이데일리를 보는데 일부러 현대 애플카 기사가 나온 페이지를 푸쉬합니다. 

장걸레가 현대가이니, 이 장판에서 끊임없이 그런 기사를 만들고, 제게 일부러 푸쉬하는 등 노출 시키는 겁니다. 

 

 

제가 쓰는 이 블로그도 스토킹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에 'ads.txt' 관련 공지를 띄운 것도 제가 광고로 상황을 읽는 걸 알고 신나서 공지까지 띄우고 있습니다. 유입되는 숫자 및 노출되는 숫자는 만든거라고 보면 됩니다. 하여 작년 12월, 제가 직접 제 입으로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는 한 제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스토킹판 위에 장씨가 위에 앉아 사람들의 입을 막기 위해 장장 12년 간 휠체어에 앉으면서까지도 부여 잡은 귀중한 인질을 두고 벌인 만행이 세상에 알려지면 안 되니.

그러니 스토킹판에서 못 놓겠다는 정신병자의 차선은 지 집안 극동유화 건달판 뒤에 숨는 걸 택했고, 정치건달 앞잡이 세워 사업판 벌이던 거 계속 하려는 겁니다.  2009년 그 장씨가 있던 회사를 나온 순간, 장씨 스토킹 시작되었고 지금 이 순간까지 얼마나 날 파괴해 왔는지 장씨는 뼈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양아치 장먹튀 자리에 껍데기만 남은 전 삼류 조직 손아귀에. 지난 시간 나를 발 빝에 두기 위해 발버둥의 '굿'까지 해온 집안입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중으로.

문제의 핵심은 '장씨 스토킹판'인데, 서울이든, 지방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이 스토킹판이 그림자 흡혈귀로 붙어 있다는 겁니다. 제 인생은 장씨의 더러운 손을 짤라야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장씨는 그걸 막기 위해 정치권을 부여 잡고 미쳐서 돈과 사람으로 막는 겁니다. 이거 완전 스릴러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