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질스토킹을 중단하기 위해 얼마를 요구했을까요?
이미 돈 장걸레는 계속 정치장판에 돈줄을 대고, 실질적으로 제 본질을 계속 치는 건, 그 돈줄에 트릭으로 그림자로 기생해 빌붙는 "극동유화 건달판"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장걸레는 이미 상식적인 수준과 말로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인 겁니다. 이미 정신병 장걸레는 저를 정치장판 아니고서는 라인을 댈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정치건달이 시키는 대로 돈줄대고 네트워크 대고 있는 거구요.
하여, 제 사람들이 극동유화 건달판에게 정치장판에서 "저를 놓아달라"고 수년 전부터 얘기했던 겁니다.
그리고 배 아퍼서 순순히 못 놓아주겠다는 그들이 "700억" 내놓으라며, 이후 스토킹으로 머리채 잡힌 장걸레 권력을 쥐고 조롱하며 여전히 제가 가는 곳마다 가스라이팅 짓을 멈추지 않고 천박 삼류 정치 장판과 빌붙어 극한의 양아의 끝판을 보이며, 또 회사 등 가는 곳마다 "저를 쫒아내는 짓"에 매일에 매일 신나는 겁니다.
극동유화 늙은 건달, 80-90년대 흥신소 수법으로 사람들을 쥐고 흔든 천한 삼류가 어부지리로 제대로 먹이감을 물었습니다. 저만 잘 감금해 묻어 두고, 이 판을 먹게 된다면 극동유화 뿐 아니라 정치건달과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일도 사람도 돈도 그 어떤 것도 손에 쥘 수 없게, 끝까지 제 사람들을 치우고 밀어 빌붙는 거 보면 모두 정상이 아닙니다.
장씨의 사이비 종교 같은 돈줄에 미친 광신도 + 극동유화 늙은 건달과 똘만의 천박한 질투심/분노/권력
오늘 대학원 입학을 위해 장학 신청을 했습니다.
장씨가 조용한 날에는 극동유화 건달판이 들썩이는데, 뒤에 고객번호 숫자 보세요. 56년생 원숭이띠 그 늙은 건달을 의미하는 겁니다.
장장 12년 간 장씨를 나를 좇아, 이 원숭이는 장씨를 좇아, 세상 천한 짓은 다 한 인물입니다. 어쩌면 장씨의 그 더러운 돈이, 스토킹 할 수 있다면 자리든 돈이든 뭐든 할 수 있는 건 다 한 또라이 짓에 어부지리로 이 원숭이가 지난 시간 재주부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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