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 신변 위협

장씨 정치흥신소 2021. 1. 28. 12:07

지금 제 신변은 위험합니다.

단순히 조직스토킹에서 타겟으로 정하고 움직이는 선을 이미 넘었습니다.
장씨는 더이상 신분세탁 신분으로도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 오니, 결국 그 신분을 극동유화 조직들에게 넘겼습니다.

핏빛 싸움을 만들게 만든 이 양아치 괴물은 도망줄을 쳐야 지 자리를 지키고,
지난 10년 간 나한테 해온 인간 말종 행위와 서류상 조작이 세상에 알려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하여 작년부터 제 쪽에서 진행해 온 수사 및 소송도 다 막아온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 될 그 싹을 자르기 위해, 국정 운영 개입은 물론 법무부 장관 등
정부 주요부처 인사권까지 개입하기 위해 정치판 돈줄대는 짓을 멈추지 않는 겁니다.

그래야만이 정치 흡혈귀판의 인질인 저를 조용히 묶어둘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2009년 이후 제가 만나고 보고 얘기한 적은 없지만,
손 안대고 커넥션도 없이, 제 주변을 돌리는 거 보고서는 장씨 귀신 잔머리가 기가 막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상황 파악을 못 합니다. 큰 그림을 그릴 줄 모릅니다. 지금 그 자리, 내 머리로 앉아있는 겁니다.

어찌됐든 이 스토킹판을 목숨 같이 붙잡고 로비로, 돈으로 바르기 시작하면서
"니 까짓게" 라며, 배가 아파 12년 동안 장씨와 손잡고 저를 망가트린
그 집안 극동유화 삼류 조직이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배후 조정키를 잡았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곳도 단순히 옆집 윗집만 있는게 아니라
이 층 전체 이 건물 통채를 움직일 만큼 사람들을 매수해 움직입니다.

끊임없이 사람들을 움직여 내는 소리, 자동차, 버스, 오토바이 소음은 기본,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시간 맞춰 소음을 냅니다.

당연히 움직일 때마다 이 동네에 포진되어 있는 스토킹 차량과 동원되는 알바도 어마합니다.
제가 움직일 때 그들만의 신호와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월세 날짜가 하루 밀렸는데 현관 도어락까지 개폐해 출입을 시도하고,
2시간에 한번 씩 와서 체크합니다. 견딜 수 없는 일입니다.
저에게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불법 사기 대출업을 해온 그 방식 그렇게 대합니다.
오늘은 누군가가 제 집의 현관 대문 손잡이를 당기는 소리가 납니다.

새벽녘에 불안감에 일어나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 오토바이로 소음을 내더니 동시에 위층에서 '공구 떨어지는' 층간 소음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