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 뇌물 끝판 : 흡혈귀 스토킹판의 인질

장씨 정치흥신소 2021. 1. 26. 06:31

지 집안 무서워 자리지키고 결혼하고 수면 위에서 정상 기업인 흉내내고 살아야하니 10년 넘게 조직들 뒤에 숨어 돈으로 기생한 스토커 + 아이디어뱅크로 이용.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그 조직이 장씨랑 묶어 사람 매장시키는 사랑 사기를 치는 데 뒤에서 박수치며 적극 후원, 그 집안도 팔짱 끼고 웃고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인 이야기입니다.

극동 건달들이 정치장판과 합작해 하는 짓, 넷플릭스 메인 화면

 

집 문앞에 꽂아둔 것들. 경찰조직과 짜고 고스돕 친 '마사지사건'을 내세웠내요. 

맨발로 도망치다시피 공중전화로 계단으로 그렇게 극적으로 회사 담당자를 만나 잠깐 다니게 된 회사에서 많은 것을 봤습니다. 저와 저를 지키려는 사람들은 매일 이 2라인(장씨와 스토킹판, 결국은 한 통속인)들과 씨름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린아이 보듯 웃는 겁니다. 피식피식.

이 끝나지 않는 이 기생.

장씨의 로비로 판의 힘은 점점 커져가고 디폴트 조직스토킹판 위에 + 운수업 + 스토킹 알바까지 아마 그들이 관리하는 타겟 중에 가장 큰 거물급 판으로 이들에게 맞선 건 제 사람들의 '진실'과 '사랑'이었습니다. 하여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악마, 악마의 덫입니다. 장씨는 갖지 못한 한 여자를 스토킹하기 위해 천문학적 돈을 대고, 그럴수록 바짝 붙는 그 집안 늙은 건달이 있었고 여기에 붙은 조직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수습하지 못한 쪼다는 '먹튀'를 택했고 건달판이 넘겨받아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16MW075849159046

 

‘첩이 100명·주택 100채’ 상상초월 뇌물 끝판왕

3천여억원 수뢰…신중국 창건 이래 최고액 “청나라 황제냐” 비난한번에 최대 1천억원까지 챙겨…방마다 ‘고액..

www.munhwa.com

위의 기사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한국판 뇌물이 여기 있었습니다. 장씨가 나를 스토킹하기 위해 대는 숨은 돈줄, 그러니 엄청난 로비판 아래 그 조직의 힘이 지난 2년 간 나를 이 스토킹판에 가두기 위한 몸부림을 쳤던 겁니다. 그리고 이 숨은 돈줄에 눈을 밝히는 이 집안 삼류는 장씨 조직을 쥐고 흔들어 온 건데, 사람들이 돈과 권력에 눈이 멀면 어떻게 되는지 잘 봤습니다. 마치 내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모든 동선, 그 서울 한복판이 스토킹판 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1분 1초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고 미친듯한 차량스토킹이 계속 되는 것 역시 나로 기인되는 돈줄이라는 겁니다. 나 한 명만 조용히 그들 발 밑에 있기만 하면 휴대폰은 기본, 집, 차, 명품, 여자까지 맞춤형으로 사람들을 휘감아 그들의 실체를 숨기고,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주는 장씨의 '고급인질'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으니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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