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 "35"사랑 대한민국 전무후무 기생충판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1. 23. 00:54

이 조직스토킹판은 제쳐두더라도 내 심장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은 분노를 일으키는 장씨 때문에 부서질 것 같습니다.

이 알지도 못하는 장씨, 파멸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내 가족, 친구, 모든 소중한 관계를 그 스토킹판 조직이 건드려 다 망가트리고, 결혼하려는 사람, 날 지키려는 사람들을 다 거둬내 스토킹판 부스러기 승냥이들한테 내던져 갈기갈기 찢어, 결국 나 혼자만 덩그러니 이 판에 남아 정상적인 관계 불가, 모든 것이 날 괴롭히려는 스토킹판 조직 관리하에 모든 것이 노출되는 이런 삶을 사는 건, 대한민국 전무후부 살인기생충인 장씨, 12년 전 일년 간 상사였으며 전혀 어떤 관계도 없는 쓰레기 권력욕으로부터 기인. 갖지 못하니 조직에 넘겨 관리하는 것으로 지 손을 씻은 이것저것 쓸모가 많은 한 여자를.

본인도 사업하고 나름 머리 굴리는 사람이라 내가 진실을 알기 시작하자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근데 이 또라이 스토커가 사랑하는 사이라고 하고 다녔다니. 사람이 권력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게 없다는 걸 저는 이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온전한 사람을 망가트려 이용해오며 어마한 일을 내 뒤에서 벌이고 수습할 수가 없었을테니, 그럼 인간 같았으면 스토킹판 정리하고 정상인 삶을 살게 해줘야 맞는거 아닙니까. 하여 정치판 뒤에 숨어 끝까지 가보겠다고 하니, 이 버러지만도 못한 쓰레기 더러운 손을 자르려면 저를 지키는 사람들과 끝까지 가야지 않겠습니까. 하여 끝판왕 정치판 로비는 멈추지 않겠지요. 뒤에 숨어 진실을 뭍기위해.

이 장씨 오물을 먹은 스토킹판이 헬스장 탈의실에서 실수로 제 가방에 담겨진 '물병'을 형사과 강력팀에 신고한 애들입니다. 이 물병 들고 다니며 제게 따라붙던 그 여자 역시 스토킹 알바였습니다. 

한마디로 장씨의 '물건'이 된 저는 탈출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지금 이전의 살고 있는 집과 관련한 내용을 몇자 적어봅니다. 언급했듯이 저를 이 스토킹판에 200% 노출시키기 위해 10원 한 푼도 받아내는 게 이 판의 논리입니다. 내게 빌붙는 기생충판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 누구도, 어떤 상황도 장씨 손아귀가 아닌 이상 다 막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내 주변 모두를 막고 있다는 겁니다. 로비 정치권 아래 양아치 조직들을 풀어서 말입니다. 


장씨가 동의 없이 결혼을 통해 나를 묶어 사업을 해오며 정작 실체는 그 집안에 의해서 제대로 된 거주 공간없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뿐더러, 스토킹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을 절도해 놓고 뻔뻔하게 '난 몰라요'하며 그가 가진 능력을 탐하며 청부매장판 난도질을 멈추지 않는다면, 진실로 이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상황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겠습니까.


'물병' 하나로 대한민국 최강 범죄자로 저를 만든 집단인데, 기생충판에서 만든 이 사건을 두고 '난 몰라요' 장씨와 조직이 얼마나 저를 난도질하고 다녔는지 얼마나 수사기관을 분탕질했을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제가 신문배달로 구독했던 문화일보, 여기도 작업해놨습니다. 광고이미지 3명 여자 모두 작업. '5'는 경찰이라는 의미를 만드는데, 53세. 38세. 숫자로 하는 짓을 보면 동네 양아치 수준도 아니고..


내가 사는 삶, 내 생각, 그 모든 걸 가지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장씨는 장판을 깔고 천문학적 돈을 들여 스토킹하는 거고, 그 집안은 자신들 머리로 해석이 안 되는 쥐어지지 않는 한 사람 존재가 배가 아파 가스라이팅 악질스토킹하는 겁니다. 그렇게 라인이 2개가 들어옵니다. 돈으로 조직으로 사람들 사이로. 이 알지도 보지도 못한 한 그룹이 그 집안이 스토킹판을 이용해 제 안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 장씨가 스토킹판과 들러붙은 제 삶은 이도 저도 아닌 온전한 한사람의 삶을 살지 못할 뿐 아니라 그의 인격, 인권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재능을 펼치고 공정한 기회를 갖는 모든 정상적 삶의 가능성과 방향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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