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집안 무서워 자리지키고 결혼하고 수면 위에서 정상 기업인 흉내내고 살아야하니 10년 넘게 조직들 뒤에 숨어 돈으로 기생한 스토커 + 아이디어뱅크로 이용.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그 조직이 장씨랑 묶어 사람 매장시키는 사랑 사기를 치는 데 뒤에서 박수치며 적극 후원, 그 집안도 팔짱 끼고 웃고 있었던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대한민국인 이야기입니다.
맨발로 도망치다시피 공중전화로 계단으로 그렇게 극적으로 회사 담당자를 만나 잠깐 다니게 된 회사에서 많은 것을 봤습니다. 저와 저를 지키려는 사람들은 매일 이 2라인(장씨와 스토킹판, 결국은 한 통속인)들과 씨름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어린아이 보듯 웃는 겁니다. 피식피식.
이 끝나지 않는 이 기생.
장씨의 로비로 판의 힘은 점점 커져가고 디폴트 조직스토킹판 위에 + 운수업 + 스토킹 알바까지 아마 그들이 관리하는 타겟 중에 가장 큰 거물급 판으로 이들에게 맞선 건 제 사람들의 '진실'과 '사랑'이었습니다. 하여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악마, 악마의 덫입니다. 장씨는 갖지 못한 한 여자를 스토킹하기 위해 천문학적 돈을 대고, 그럴수록 바짝 붙는 그 집안 늙은 건달이 있었고 여기에 붙은 조직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수습하지 못한 쪼다는 '먹튀'를 택했고 건달판이 넘겨받아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116MW075849159046
위의 기사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한국판 뇌물이 여기 있었습니다. 장씨가 나를 스토킹하기 위해 대는 숨은 돈줄, 그러니 엄청난 로비판 아래 그 조직의 힘이 지난 2년 간 나를 이 스토킹판에 가두기 위한 몸부림을 쳤던 겁니다. 그리고 이 숨은 돈줄에 눈을 밝히는 이 집안 삼류는 장씨 조직을 쥐고 흔들어 온 건데, 사람들이 돈과 권력에 눈이 멀면 어떻게 되는지 잘 봤습니다. 마치 내가 먹고, 마시고, 움직이는 모든 동선, 그 서울 한복판이 스토킹판 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1분 1초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고 미친듯한 차량스토킹이 계속 되는 것 역시 나로 기인되는 돈줄이라는 겁니다. 나 한 명만 조용히 그들 발 밑에 있기만 하면 휴대폰은 기본, 집, 차, 명품, 여자까지 맞춤형으로 사람들을 휘감아 그들의 실체를 숨기고,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주는 장씨의 '고급인질'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으니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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