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화, 요즘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입니다. 장씨 손아귀에 있는 지난 10여 년 간 휴대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2009년 회사를 그만두고 난 이후에도 제 주변 사람들 행동과 말로 도청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후 장씨 본인 임의 혼인 등으로 그 집안이 본격적으로 제 삶에 개입, 스토킹판이 커지면서 절 스토킹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첨단기술이 저한테 이용되었습니다. 조직 내에서 사전에 저로부터 수신 될 사람들의 목록을 체크하고 발신되는 그 짧은 순간에도 주변까지 이용,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건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스토킹판에서 관리하면서부터는 제 주변 거의 주요 인물들은 휴대폰 지급&관리가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그러니 저를 중심으로 이 기생충판을 키웠는데, 기업형으로 거듭난 겁니다.
저에게 공중전화는 그나마 이 흡혈귀들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인데 그래야만이 가족은 물론 제 주변 사람들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이 집안 삼류 조직 실체를 알게 되었는데, 그 쓰레기 장씨 집안 때문에 개인 전화도 편히 사용을 못해왔는데 회사 경영진들에게 제가 대출로 빚이 많다고 악소문 냈던 이유도 여기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건드는 게 전화기 해킹, 도청으로 주변을 매수해 장난질 하는 그들은 사람들에게 일부러 '문자'를 보내게 그 기록을 남게 하는 등 전화 발신, 문자 등으로 그들 간에 신호를 만드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전화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를 이용해 말을 만들고 사람들이 그냥 믿었던 겁니다. 이게 흥신소에서 90년대 수법이라는데 직장생활하는 일반 사람들이 이런 내막을 알기나 하겠습니까.
다시 지나고보니 그 장씨나 그 집안과 일도 개입도 안 된 저는 스토킹인줄도 모르고, 제가 일하면서 자리를 찾으면 정상의 삶으로 살 수 있을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했고 그런 사람을 장씨의 흡혈귀 그림자가 제대로 이용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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