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5. 싸이코패스 장씨는 끝까지 돈줄을 대고 정치판 로비하고, 정치건달 사기치고-

장씨 정치흥신소 2021. 3. 20. 23:35

https://m.news.nate.com/view/20210320n06452

 

[사건의 재구성]첫 눈에 반해 12년간 스토킹…"너 없으면 나 죽어"

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지난 17일 폭발물사용과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뉴스1 DB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그녀가 먼저 내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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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뒤에 숨어 아직도 내 집안과 내 주변을 건들어 이간질, 겁박하고 유령짓 중독에 못 벗어나는 정신병자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이 스토킹판 자체가 200%노출입니다. 1분 1초, 타겟감시시스템. 그러니 실시간으로 보고 받으며 정치판 로비 우산으로 스토킹 잘 막는게 지금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로비우산 장벽을 잘 쳐서 하던 스토킹짓을 해야 그 정신병자는 손이 덜 떨리니, 애정망상증 걸린 장또라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만 있다면 돈이든 사장이든 회장이든 다 만들어주는 거고, 여기 그 집안 조직이 바짝붙어 입을 막고 관리하는 그 쳇바퀴입니다.

감히 저한테는 사기 못치니 'H가'니 장씨 관련 회사 등 절대 못 흘리지만, 장씨 조직이 돈줄인 나를 스토킹하기 위해 자리 선물이든 뭐든 하나라도 그들과 걸쳐지면 모든 걸 동원해 재벌 장씨 망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겁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넘어가면 그때부터가 진짜 덫입니다. 장씨 집안 승냥이떼 손으로 넘어가는 구조죠. 하여튼 스토킹이 막판에 걸리면 그런 식으로 지난 일 년간 해왔고 먹힌 겁니다. 완전 대사기극이죠. 스토킹하기위한 몸부림.

어떤 커넥션도 없고 얼굴도 누군지도 모르는 무리들이 만든 그 사기극.

그리고 양지에서 수사기관 혹은 탐정이 사실 확인을 하면 장씨는 "난 모르는 여자예요.~~". 내게 빌붙어 벌인 사업에 빌붙은 극동유화 건달판은 당연히 날 정신병자 취급.

이렇게 바짝 붙어 그야 말로 한 집안이 한 여자를 망가트린 겁니다.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싸이코패스 장씨는 끝까지 돈줄을 대고 정치판 로비하고, 정치건달 사기치고, 그렇게 말입니다.



엽기 혹은 진실이 아니라. 엽기 그리고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