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8. 극동유화 똘만짓이라도 해서 이 정치장판을 유지할 수 있다면야

장씨 정치흥신소 2021. 3. 28. 22:27



장쓰레기가 지난 2년간 버틴 건 정치권 로비와 그 네트워크 때문입니다. 저를 직접 못 쥐어도 조직들을 움직여 수면 위 사람들을 조종해 온 식인데, 이 위조신분을 끝까지 지켜 제게 붙여 장판을 깔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절대 장판을 치우는 세상 무너지는 벌어져서는 안 되는 일인겁니다. 이 불법 스토킹 짓으로 제 동선과 주요 커넥션 등을 파악해 그림자 조직으로 돌려서 돈작업 들어가면 이겨낼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 알고 양아치 짓을 멈추지 않는겁니다.

특히 지 집안 발목 잡혀 손 안에 못 집으니, 조직들 자금줄 대면서 극동유화 똘만이라도 붙잡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내가 그 아무 상관없는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가 직접 치고 들어와도 장걸레는 '난몰라요.'하면서 스토킹판에서 조직들에서 왕으로 굴림받아 '날 보고받는 일'이 중요한 정신병자 스토커, 스토커가 왕이 된 세계 토픽이 여기 있습니다.

장씨 자금줄을 받는 그 흥신소 부스러기 출신들이 날 스토킹판에서 날 붙잡아 두기위해 어떻게 해왔는지, 장씨 돈줄과 10년 간 해온 판타스틱 비밀놀이를 막기 위해,얼마나 내 주변 사람들을 쳐내고 박살내 나를 뚫고와 내 사람들이 부들부들 떨게 하는 장씨 파는 사기세트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돈줄로 그 판에서 사람들을 휘감고 나를 결국 나락으로 빠지게 한 지난 시간 속에 살았던 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덫에 빠진 날 구해줬습니다. 여전히 장씨나 그 집안은 빌붙어 내 모든 것, 내 미래를 훔치려 들고 날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든 걸 걸고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또 두려워집니다. 청부매장 스토킹판을 붙이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 그림처럼 말도 안 되는 몇 백억의 몸값을 지불할 이유도 없고 가장 중요한 건 돈으로 질질 싸는 정신병자 장씨와 그에 붙는 불나방들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 그들과 같이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합니다.

스토킹판에 빌붙어 그 악마 장씨가 숨쉬고 있는 한, 제게 빌붙어 돈으로 투자해 사업하고 정치판 힘으로 움직이는 일을 멈추지 않는 거고, 또 장씨 집안 건달판이 쳐 놓은 거미줄 덫에 빠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