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0. 아스퍼거 흡혈귀 그림자

장씨 정치흥신소 2021. 4. 6. 21:12

이 상황을 아는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천한 짓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조폭을 낀 이 무리들로부터 물질적 지원이 있고
(그 역시 그들의 것인냥 행세하는 것도 나를 스토킹판에 두고 거기 빌붙어 장씨 권력 우산쓰고 큰소리 치는 것이지요.)
다른 하나는 질투심입니다.

이 판의 두 핵심 인물은 장씨와 그 집안 삼류 관리조직원입니다. 장씨는 이미 스토킹에 돈 일인이고 그 집안 삼류조직은 장씨의 실체를 지우고 그 판에 올라타 나를 지난 10년간 괴롭힌 인물입니다. 미친 장씨의 정치판 로비가 결국 그 집안 관리조직의 음지 썩은 무리가 내게 쓰레기로 붙은 겁니다.

안 먹으면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먹으면 먹는다고 마녀사냥
말 없이 조용히 있으면 자폐아라고 하고 활발하면 천방지축이라고 마녀사냥

저 정도면 귀여운 수준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그냥 모든 것을 사사건건 간섭하고 주변에 이상한 말을 흘리고 천한 짓을 지시하고, 이 새끼들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이런 짓을 하겠습니까.

더 구역질 나는 건 눈치보며 내 피 빨아 먹은, 이미 이 집안 썩은물에 오염된 장씨 양아치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로. 이런 식입니다.

회사에서도 제가 화장실가면 거기까지 따라붙어 일부러 일보는 소리 들리게 하고 뭐 남직원시켜 남자화장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병자입니다.

뭐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월급받고 사람들을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건들고 이간질하는 게 인간으로서 너무 천해서 적었습니다.

정상적인 교육이나 가정교육 같은 건 받은 것 같지 않고 오로지 음지의 지하조직에서 사람들에게 기생해 조직생활을 한 느낌입니다. 해온 일도 흥신소 등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온 그리고 장씨의 권력으로 싸이코패스 기질을 잘 활용해 왔습니다. 스토킹에 미친 장씨 입장에서는 실체없이 내게 빌붙어 자는지 먹는지 어디 있는지 등등 자신의 노리개 관리만 하면 되니 돈으로 바른거고. 그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겁니다. 그게 돈과 권력으로 그리고 사이코패스 사기로 사람들을 움직이니 진짜가 된 겁니다. 완전 스릴러입니다.

웃기지만 알지도 못하는 이 장씨와 그 집안 무리가 스토킹판 유령으로 올라타 사람들을 건들어 끊임없이 연극판을 벌이고 사람들을 교란시키니, 수면 위에 있는 저 한 명만 지뢰 잘못 밟으면 죽는 겁니다.

음지식물이 양지로 올라오면 죽는 것처럼 이 구조가 서로 게임이 안 되는 승부수라는 거,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중요한 건 양아치 장씨를 쳐내야 하는 일입니다. 장씨 권력 우산 아래 이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장씨가 움직이면 그 권력 우산을 쓴 양아치들이 스토킹판을 장악해 그야말로 그땐 재앙쓰나미가 몰려오는 겁니다.

이 지구상에 70억 인구가 사는 세계에 이런 무리는 오직 대한민국에서 유일할 겁니다. 오늘 아침부터 지뢰를 설치해, 점심, 저녁까지. 이 상관 없는 알지도 못하는 이 흡혈귀 그림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