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2. 대한민국 금융사, 증권사 등 과거 그린손해보험이 전신인 MG새마을금고 최대주주 네트워크 십분 활용

장씨 정치흥신소 2021. 4. 10. 13:16

장씨가 저를 스토킹판에 붙여두면서, 저를 관리 & 조직을 굴리면서 사업을 키워갔는데, 저를 중심에 두고 이제껏 얼굴마담 놀이 했습니다. 

그 스토킹판에서 장씨가 일등공신입니다. 먹이감을 잘 물어다 주는데 그 이유가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제 뒤에서 장씨의 재벌급 권력과 네트워크로 사람들을 움직이고 부리고 돈줄이 오갔는데, 그 양아치들과 그 집안이 이제껏 다 발라먹는 겁니다.

그러니 얼굴마담으로 아직 젊으니 사업용으로 쓸 때까지 써야 하는데, 스토킹에 미친 장씨가 그렇게 정치 장판에 돈줄을 대는데 그 돈줄을 맛본 정치 건달이나 극동유화 건달판은 일단 배가 아프고 절대 스토킹판에서 놓아줄 수 없다는 겁니다. 

여기에서 장씨 양아치들이 스토킹판 똘만들과 한 일들이 기업들을 투자하고 인수하면서 싹 뽑아먹고 상폐시켰다는 겁니다.

온전하고 좋은 회사들을 싹 뽑아먹고 너덜너덜 거지들을 만들어 버린 회사가 한 둘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회사만 3~4개 입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장걸레가 뭐 웬만한 금융사, 증권사, 보험사는, 과거 그린손해보험이 전신인 MG새마을금고 최대주주 네트워크 십분 활용,

금융 마피아들 끼고, 장씨 자금줄 받는 조직이 대한민국 금융기관들을 헤집고 다닌다는 것을요.

이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윗선 권력으로 증권사들 붙여서 투자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사람을 붙여주니 좋다고 IR을 해대지만 덫이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정치장판에 힘을 줘서 실 같은 물귀신들을 제 주변에 깔고 기회를 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