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판 장걸레 돈줄 정치장판 빌붙 114인 극동유화 똘만 작가가, 이 유령판 권력놀이 하려고 만든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
정상적인 제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장걸레에게 이 사기 스토킹짓 "제발 그만 하라"고 얼마나 만류를 했을지, 상상이나 가십니까?
상상 그 이상입니다.
아참 역시 담당수사관도 애플와치 착용. 스토킹에 걸려 힘을 못쓰는 장씨 양아치가 여기서야 활개를 펼쳤다는. 기가막히는 양아치조합. 한 여자를 지하조직들 통해 보기위해 집안 쥐새끼들 덫에 난도질 당해도, 죽어도 "난 스토킹판없이 못 살아" 정치판 로비질과 돈줄로 스토킹판 사업을 벌이는 실체없는 싸이코패스 장씨나 스토킹판에 붙어 막대한 조직력 정치백 조폭백 재벌백으로 사람들을 휘감는 쓰레기 조직이나. 이런 어디 수준도 깜냥도 안 되는 것들이 저를 정신병자 만들어야 지들이 사니 그냥 속아줍니다.
오늘 유치장까지 가보니, 이미 사전에 다 동선을 쫘놨습니다. 이미 점심 메뉴까지 장씨 양아치 코치해서 준비. 거기서도 아무개가 검사랑 통화를 한 30분하면서 담당형사들과 상황연극판을 벌이는데 이 스토킹판에 학을 뗐습니다.
그렇게 신분보증할 사람 없음으로 시나리오를 쫘놨는데, 지인에게 전화해서 분위기가 나갈 것 같으니.
갑자기 유치장 가야 된다며 신원보증한다는 사람에게 이상하게 말을 흘리면서 주민등록까지 물으며 체포영장 서류를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누구씨를 신원보증 하면 그쪽도 위험해지는거 아니겠어요?" 그럽니다. 그러면서 수사관이 따로 연락하겠다는 등 역시나, 스토킹판 연극판였습니다. 그리고는 방문해야 한다며 박습니다. 지인이 올 수 없어 서류 보내주면 확인해주겠다는데도 안 된다며 무조건 방문하라식.
이 모든 게 각본으로 사전에 돈을 발랐다는 얘깁니다. 위 아래, 양 옆에. 누가? 장걸레 걸레
지난 주말에 장씨 돈줄 받는 양아치를 발가벗겼더니, 수서 경찰을 제대로 휘감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숫자 '8'을 내세우는 스토킹판과 합작해서, 8부로 이관해서 말이지요. 수서에서 안 움직이니 관악경찰서 움직여 제 뒷조사를 시켰습니다. 하여 수서경찰에서 조사 받는데도 관악경찰 2명 형사, 수서경찰에서 여자 수사관 2명, 팀장까지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수사 시작되자 여자 경찰관 2명이 들어오니 제 담당형사가 "왜?" 그러니, "옆에서 지켜보라고 해서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성경찰관들 없어도 괜찮다 했는데도 무슨 보호 목적이라고 변명을 하네요. 관악에서 온 2명이 수사관도 인계했다는 서류 싸인만 받으면 되는데, 안 가고 옆에서 듣고 있더군요. 자연스럽게 동료가 옆에 듣는 것도 아니고 방에서 수사하면서 대놓고 죄인 취급하며 수사내용을 듣는 게 이게 맞는 건가요?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그들 사이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제가 사는 거주지를 더욱 꼬치꼬치 캐묻고 더 쎄게 수사를 하더군요.
수사 팀장인지 뭔지는 시작부터 돈 안 내고 뭐했냐뭐, 큰소리 치며 기를 죽이며 밟습니다. 신원보증 할 사람을 데려오라며 큰 소리를 팡팡 치더니, 부모님은 안 되고, 형제는 없다고 하니 대뜸 " 뭐하는 집안이야?" 라면서, 다들 짜고 고스톱, 연기력은 대상감. 이미 시작부터 차 반납한다고 언급했음에도, 사건 본안보다도 제가 사는 거주지, 휴대폰 등 호구조사에 한 1시간을 소비.
"신원보증할사람 없으면 못나가" 이러면서 반말 지껄이며 눈 위아래 깔며 무슨 나를 벌레 취급하는 팀장. 포승줄을 묶으라며 지시하는 한 팀원, 잘 묶었냐고 담당형사한테 묻더니 직접 내게 다가와 슬쩍 웃으며 확인하는 동료. 결국 지인에게 전화했지만 직접 방문하에 서류 작성안하면 유치장을 가야된대서, 결국 3시간 반 대기하고 나왔다는.
이미 고소취하 상황. 석방 직전 서류 정리할거 있대서 올라가는데도 그 안에서도 끊임없이 다른 팀 수사관들까지 쉼없이 내 앞에서 이동. 문 열고 나가는데도, 휴대폰 있으면서 왜 없냐면서, 연락처 알려달라고. 수사하면서 적은 메일은 돌아와서 탈퇴처리했습니다. 시간까지 맞춰 짜고 고스톱 치니 말입니다.
장씨 돈줄에 기생에, 결국 나한테 기생에 지난 10년간 그 집안과 내 피와 살을 뜯어 먹은, 11을 내세우는 인간기생충이자 장씨쓰레기.
결국은 장씨, 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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