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6. 대한민국 장걸레 공장이 멈추는 날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4. 19. 22:17

장씨는 저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정신적인 트라우마에 빠져있습니다. 그 권력으로도 갖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막는 집안에 뒤로 숨어 돈으로 위안을 받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숨을 쉴 수 있을테니. 그러니 이미 정신병자 된 지 오래라는 소리이고, 즉 어떤 상식적인 대화도 말도 안 통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장판에 끝까지 돈줄대고 뒤질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는, 이미 이 또라이 삶은 집안 무서워 조직들을 다리로 삼아 신분까지 세탁해서 유령으로 붙어 사업판을 벌이는 일을 멈추지 않으니 비정상적인 스토킹판을 두고 이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이 유령들이 아무 상관없는 저를 스토킹판 통해서 보면서 마치 나의 관리인이라도 되는냥 주변을 움직이고 그 집안 쥐새끼들 유령들 역시 끊임없이 말을 만들고 한 여자를 12년 째 병신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그들이 제게 그 위조신분을 붙여 빌붙고 있는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장씨판을 붙이고 정상적으로 살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날 잃지 않고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사는 건 제 머리, 정신력,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며 날 지켜봐야 했던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 때문입니다. 내가 넘어지고 바보같아도 일어나서 빛날거라고 잘해낼거라고 늘 언제나 믿어주는. 추앙하는 그들이 있습니다.

 

그 추앙은,  

 

" 넌 뭐든 할 수 있어. 넌 잘 될거야" 라고 응원하는 것. 직접 할 수 있는 게 없는 그들이 한, 그저 그냥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지난 2년 간 몇 백억의 몸값을 요구하며 날 죽이려는 그 천한 장씨 집안 쥐새끼들과 그 바이러스 감염된 스토킹판에 죽다 살아놨는데, 제가 결혼한다며 진실을 주변에 얘기하고 피를 토하는데도 끝나지 않는 이 정치 장판에 넉다운이 되었습니다. 이미 정치 꼭대기부터 이 정치장판에 저를 놓지 않기 위해, 돈을 미친듯이 뿌리는 재벌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정치장판에 올인하고 있는 장씨를 보고 경험한 정치건달 박씨는 어떤 사기도 두려울 게 없을 겁니다. 그러니 스토킹 알바생들이 해바라기와 꽃을 들고 다니며, 러브 표시가 되있는 옷을 입고, 사람들이 저를 보며 실실 웃고, 그들끼리 말장난치는, 이런 기괴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스토킹 치료받아야 할 중증 정신병자지 이게 사랑입니까.

 

그러니 돈으로 한 여자를 감금했던 실화가 여기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씨 공장은 끝났습니다. 수준 낮고 편법이 난무하는 물 건너간 끈 떨어진 세력판인데다 주인공이 진실을 알았으니. 지금 결혼하려는 사람 라인 올라타 그 양아치들이 부리는 수작이 사실은 ‘덫’이라는 겁니다. 

이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플레이그라운드인 스토킹판을 정리해야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정상적인 생각과 눈을 가진 사람은 실체가 있는 저와 결혼할 사람쪽에 서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미 제 상황을 아는 윗선은 그렇게 저를 끌고 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 장씨 집안 원숭이가 기득권 세력에 붙어 비상식적인 일을 조폭들 힘으로 멈추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돈줄을 대고도 내 이름 석자에 사탕 하나 못 주게 머리채 잡은 장씨의 권력 아래 어부지리로 조직의 권력을 쥐고 음지에서 올라와 제 신분에 붙은 장씨 돈줄과 스토킹판 권력으로 질 좋은 네트워크와 고급 조폭놀이를 하게 된(조폭세계에서는 돈줄이 어디서 오고 누구를 관리하느냐가 그들의 신분인데 정치권, 미디어 및 정재계 상위 클라스를 쥘 수 있으니 미치는거죠. 그 중심에 내가 있으니)- 집 안에서 속옷 입고 자는지 깨어있는지 반찬으로는 뭘 먹었는지까지 일분 일초 스토킹짓을 하는 이유입니다., ‘16'을 모든 사람들 입에 붙게 만든 만큼 사람들을 세뇌시킨 90년대판 흥신소 조폭 삼류 실체와 그 과거를 알만한 사람은 다 웃고 있다는 것까지.

여기에서 또라이 장씨 권력이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조직 자금줄이며 스토킹판 돈줄, 정치판 로비 다 멈추는 겁니다. 한마디로 장씨 공장이 멈추는 겁니다. 정치건달이나 극동 늙은 건달도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람들 뒷조사하고 미행하고 그런 하류 조직 생활의 과거로 돌아가는 겁니다. 저를 팔아 묶어 정치장판에 기생하기 위해서는 굿판까지 벌이며 제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은 극동유화 건달과 그 부스러기들입니다. 


글을 쓰고 잠깐 잠들었는데 시끄럽게 아침내내 공구 떨어지는 층간 소음을 냅니다. 다시 이어서 쓰자면 이 집 관리조직 쥐새끼들과 장씨 양아치들이 ‘16’을 세뇌시키며 장씨가 내게 빌붙어 만든 사업판을 싹 먹으려고 하수구 똥물을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니 사람들은 도망다녀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