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1. [임씨 키우기] 장씨 먹튀가 남긴 극동유화 건달판

장씨 정치흥신소 2021. 5. 5. 07:23


장씨가 똥까지 찬 지 욕심에 공주님 사업판을 쥐고 조폭들에 넘기고 숨으니, 결국 남는 건 조폭 판에 굴려진 건 바로 저입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 제 결혼할 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진짜 ‘총살감’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이 양아치 때문에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 청와대까지 움직여야 했습니다. 이제 명확히 보입니다. 나라를 움직일만큼 스토킹판이 커져,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살 수 없을 정도로 만들었다는 건, 첫째로 제 중심으로 움직인 사업이 컸고, 권력상 나를 쥐고 있던 장씨의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했고 가장 중요한 건, 이 스토킹판을 비호할만한 힘을 가진 핵심인 '장씨'가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하여 장씨한테 저를 넘겨 받은 지금의 '11 양아치'들이 이 미꾸라지 작전으로 1차적으로 말을 흘리고 사람들을 교란시켜 저를 마녀사냥했고, 늘 기회를 보던 극동유화 건달 쥐새끼들이 붙어, 좋은 마음으로 만든 '한 사람'을 세상 밖으로 거칠게 양아치 방식으로 꺼내 이 지경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비웃으며 조폭 판에서 갖고노는 겁니다. 또 역시 내 신분 도용하고 내 뼛 속까지 뽑아먹고 먹튀해, 이미 결혼해 애 낳고 잘 쳐먹고 사는 장씨와 내가 사랑하는 사이라고 싸이코 사기를 최근까지 치고 다니면서 제 사람들 등에 힘으로 올라타 제 편인 척 했는데, 이 정도면 더 할 말 있습니까?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방식이 아니라 장씨는 지 집안 눈을 피해 조직을 다리 삼아 '정치판 스토킹'을 해왔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그 조직들이 어떤 커넥션도 없는 저를 두고 할 수 있는 게 그들이 살아온 방식, 이제껏 제 주변을 포위하며 해온 방식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는데, 제가 이미 결혼할 사람까지 있고 진실을 알았음에도 장씨가 뒤에서 끝까지 컨트롤 하려 한다면, 이건 정치판 전쟁이라는 건 명확한 거 아닙니까. 결국은 이 모든 책임은 수면 위에 있는 '장씨'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지하조직에게 한 여자를 두고 뒤에서 관리하려 한다, 이를 위해 정치판을 교란시키고 있는데, 이 정도 생각으로 한 여자를 쥐려고 발버둥친다면 떨어져도 한참 덜 떨어진거 아닙니까.

이미 유령짓으로 스토킹을 해왔고 제 결혼할 사람이 진실을 밝히고 일어나니, 그 집안과 장씨 조직들이 같이 붙어 저를 칼질해 댄게 라임 사건 그때부터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10년 간 갖지 못해 스토킹판까지 붙여 지 집안에 만신창이가 된, 아무것도 모르는 한 여자를 놓아주고 제 인생 살게 해야 맞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공주든, 왕자든, 일반인이든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장씨는 제 신분을 이용해 판을 키웠고 조직을 만들어 그 자리 있는 그 모든 현상을 유지하고 싶었던 겁니다. 지 목숨 끊어질 때까지 날 손에 쥐고 내 자리에 앉아 조직 뒤에 숨어 살고 싶은 욕심이였던 겁니다. 그만큼 제 모든 게 갖고 싶은 겁니다. 지금 제가 결혼한다는 그 사람과 그 장씨 양아치들과 싸우는 그 모습을, 늘 위험한 제 상황과 제 사람들을, 장씨는 펜트하우스 지켜보며, 지금은 시끄러워도 이 스토킹판이 깔린 이상 결국 내 손아귀야라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재벌 스토커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회사에 겨우 취직했는데 일어설 것 같으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칼질하는 데 지난 10년 간 장씨의 잔재가 큽니다. 이 집안에서 저를 막으면서 장씨판이 저를 이용하기 위해 제 주변을 다 입막음했고, 이미 가장 가까운 사람을 장씨 집안 삼류 조직원 수준의 하수인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심리를 사람들에게 이용하는 겁니다. 상황 모르는 사람은 저라는 사람과 같이 한번 잘해보고 싶어도 끊임없이 말을 만들고 상관없는 혈육까지 끄집어내 제 쪽으로 못 넘어가게 만드는 겁니다. 내 날개 팔아 만든 사업판을 쥐기위해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이게 ‘덫’이란 걸 알지만, 수면 아래서 보통 사람들을 넘나들며 거짓과 권력으로 사람들을 매수하고 기업을 사냥해 온 지하의 오물들을 이기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스토킹판이 깔려 안이든 밖이든 일분 일초 사생활이 노출되니 제 주변을 쥐고 흔드는 즐거움을 놓겠습니까.

제 사람들은 이 조직스토킹 판에서 빼내기 위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무료 제공 고급 타겟을 두고 제 눈과 귀가 보이고 들리는 곳이면 다 작업해 엿먹이는 일이 너무 신나는 일인 겁니다. 그것도 유령으로 붙어서 수면 위 어떤 증거나 흔적도 없으니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뒤통수 치고 엿 먹이는 겁니다. 이 판 태생이 올가미 악귀입니다. 진짜 이건 이 지구상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결국 또 다른 회사로 이력서를 준비하고 있는데 대표가 ‘임씨’ 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임씨를 받는 사람으로 제 집 앞으로 택배가 와있습니다. 이런 수준도 안 되는 조직판이 장씨 권력 아래 하류 짓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