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6. 제 위조신분 관리자 정부부처기관 "손씨"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5. 10. 09:09

부모처럼 생각하는 나의 3촌이 대화 속에서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다른 사람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장씨 11 양아치에 매수되서 천한 짓을 시키는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청부매장에서 하는 일은 그런 식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매수해 저와 동조되는 걸 막는 겁니다. 10여 년 간 그 집안 조직이 제게 한 짓을 알면서도 '돈' 앞에서도 그 싸이코패스 말을 듣는 겁니다.

갑자기 조카가 신분이 높아졌다는데 공상 속 만화같은 이야기 같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데, 방해세력들이 그들 논리로 쉼 없이 들어오고 장씨 덫에서 그렇게 '기술자들' 라인 들어오기 시작하는 순간, 성인군자도, 수도자들도 범죄자 만드는 집단입니다.

매수작업이 시작되는 순간 휴대폰부터 싹 해킹을 하고 탈탈 털어서 새치의 혀가 되서 휘감는 짓이 진행됩니다. 장씨 싸이코가 어떤 말을 하고 다니는지 거의 90% 꿰뚫고 있습니다. “장씨는 유령으로 빌붙어 제 주변을 쥐고, 그 그림자 조직은 제 관리자로 극동유화 건달판은 사업판의 주인공인 저를 발 밑에 두기 위해” 하여 저의 보통의 평범한 삶도 방해해야 하는 들쥐판들의 논리가 돈과 조직력으로 집어삼키기 위해 매일의 트루먼쇼가 중계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간 내 삶에서 유령놀이 하며 피 빤 것들이 그들 논리에서 저를 정신병자 만든 그 프레임 안에서 병신 만들고, 매수 되다보니 그 싸이코들이 엮은 스토리에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넘어갑니다. 저 같은 경우 청부매장판을 기본 옵션으로 두고, 장씨 우산 아래 그 대통령을 뛰어 넘는 권력과 그 돈줄을 지키기위해 무언들 못하겠습니까. 보통사람들이 이걸 알기나 하겠습니까.

이 장씨 11 양아치들이 하는 짓이 싸이코 짓을 하면서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토킹판을 어떻게 이용하면서 제 주변을 장악하는지 얘기하겠습니다. 어제 제 친척들을 만나 성묘를 가는 날이 였습니다. 이 11 장씨 라인들은 제가 누구 차를 타고 어디 식당을 가고 무슨 말을 하고 듣고 그 모든 일거수가 중요한데 지들이 만든 상황 속으로 들어와야 순간 제 스토킹판 조직을 장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스토킹판 자체가 음지 라인이니 어떤 일이든 대놓고 얘기하지 않고, 돌려서 기사로 대화 속에서 몇가지 사실을 두고 만드는 겁니다. 제가 누구인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인지 모르기 때문에 수면 위 사실만 두고 말을 만들어 둡니다. 그러나 매수된 사람도 어떤 상황도 제가 세상 밖으로 나가면 그걸 다 깨는 겁니다. 한 권력에 붙어 그들이 만든 거짓과 프레임이 너무 양아치라는 것을 생각있는 사람들은 바로 아는 겁니다.

최근에 손씨 한강 죽음 아시죠. 이 판에서는 기사를 그런 식으로 은유해서 그걸 신호로 삼습니다. 장씨 11 건달판의 '은유' 정도로 보면 되는데, 장씨가 이 위조 신분을 움직이는데 있어 정부관계자인 '손씨'가 있습니다. 얼마나 이 손씨를 잡는 게 중요했는지, 손흥민부터 최근 손석구까지 아주 대한민국 손씨를 다 불러들일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