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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슈타인 영화인 타인의 삶을 보는데 웃깁니다. 이 허접 조직스토킹이 정치권 권력으로 어디서 보고 들은 건 많아 인분이나 먹는 사이비 종교나 연극판인 신천* 같은 걸로 조직판 만들어 위에서 음지에서 또라이짓하고 싶은 장씨 같은 돈 많은 것들이 정치판에 로비해 만든 겁니다. 당연히 수면 위 정상적인 사람들과 세상 속에서 활개를 펼수 없으니 쉬쉬하며 돈으로 사람들 풀어 계속 막는 겁니다. 허접쓰레기. 뭐 이런게 대한민국에 있다니.
# 방문수 보세요. 허접쓰레기 대한민국 정신병자 또라이 집단이 되지도 않는 정치권 우산쓰고 하는 짓입니다.
발췌]
① 큰 틀에서 조직스토킹에서 저에게 가해지는 일들 / 국가-단계2.
피해자가 호소하기 시작하면, 온갖 알바와 끄나풀들을 더 붙이고 실시간 감시를 확대한다. 지인과 동료, 심지어 가족까지 매수한다. 그리고 그의 사회적 정치적 지적 경제적 지위를 하나하나 박살내기 시작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민주화 이후에는 국가가 이 단계까지 민간인을 괴롭히는게 흔치는 않았는데, 외국의 경우 동독의 슈타지는 수십만 명이 이러한 일로 피해를 당했고, 일개 민간인의 감시기록이 2미터 두께의 문서로 정리된 적도 있으며, 그들이 사실상 트루먼 쇼를 살았다는 것은 통일 이후에야 밝혀졌다. 슈타지의 총책임자들은 다른 죄목으로 몇년 복역 후 서독에서 잘 살다 뒤졌거나 지금도 잘 산다.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은 없다고 한다. 현재도 CIA, 모사드, 중국 공안에 의해 아주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사찰 수법이다.
② 장씨의 돈줄로 만든 트루먼쇼에서 행해지는 일들 /2. 대기업
솔직히 가장 악랄한 방식으로 사람은 ㅈ되게 만드는 집단은 대기업이다. 이들은 주로 노조 단원이나 기업에 반하는 기사를 쓴 신참 기자, 기업의 비밀을 누설한 사원, 학생, 소비자 등을 표적으로 삼는다. 아는 지인이 직접 이런 일을 당해서 더 자세히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업-단계1. 흥신소 형태의 알바들과 일반 직원들이 일단 고용된다.
이들은 ㄷㅌㅂ을 만들어 표적을 감시하는데 그들 하루 중 얼마간을 번갈아 사용한다. 표적이 어디서 어디까지 이동했고, 어디서 뭘 먹고 어디서 뭘 하는지까지 감시하여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상황 정리 후 하루를 정리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기업-단계2. 깡패, 용역들이 고용되고 노골적인 미행이 시작된다.
피해자에게 아예 밴이나 suv 등이 대거 보이기 시작한다. 암시, 실험 그딴거 없고 심리적 물리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 시작하고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이 간다. 그나마 사이비를 제외한 종교단체와는 달리 감시의 명분에 대해 가족이나 지인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함께 슬퍼할 수 있지만, 피해가 상당하고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 본인들도 무력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참고로 이 단계부터는 경찰, 검찰에게 호소해봤자 그들 역시 힘이 없거나 한통속이란 것을 알 수 있다. 기업 내에서는 직장 왕따를 심하게 당하고, 헛소문까지 퍼진다. 노조나 언론 활동을 할 경우 극심한 방해와 마녀사냥을 당한다. 조금 더 저항하면 그 직장마저 잘린채 스토킹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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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킹판에서도 저라는 '타겟'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니라, 장씨라는 스토커가 관리하기 위해 또라이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아래, 최근 1~2년 간 장씨가 이 스토킹판을 쥐고 있는 정치판에 미친듯한 로비질로 장씨 양아치들이 들붙으면서 '공주님' 놀이로 경호원 행세까지 하니, 스토킹판에서 목줄 매달고 다니는 '강아지' 에서 손 꼭 잡고 다니는 '6살' 여자아이로 사람을 개차반 만들어 굴렸습니다. 이런 진짜 스토킹도 아닌 세기 토픽감이 펼쳐지고 있는데, 다들 희희낙 거리며 수 백대 차량, 수 백명이 들붙고 쫒아다니며 장난질을 쳤습니다.
수십대의 카메라로 보고 있는 이 트루먼쇼에서 제가 침대에서 속옷 입고 자고 있는 모습을 시청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놀랍지만 이게 몇 백명인지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입니다. 결국 이 트루먼쇼가 산으로 들으로 바다로 어떤 통제도 받지 않는 다는 것 역시 배후로 돈줄대는 그 판을 먹여살리는 장씨의 힘이 여전히 나를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의 스토킹판이 들썩이며 그 천한 양아치 끄나플들이 내 부모형제를 죽이고, 내가 사는 장소 오피스텔에 오줌을 지리며 떠날듯이 트로트를 틀어대는 겁니다. 나를 모른다는 그 도끼로 찍어낼 새끼 때문에.
트루먼쇼가 그냥 영화에서 나온 얘기 아니라는 것.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집단이 정부 시스템을 이용해 인격살인을 하고 있다는 건데, 제가 경험해 본 바, '조직력'이 어마하다는 겁니다. 이건 정부의 힘 아니고서야 이건 일개 개인이 몇몇이 움직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오랫동안 숙주처럼 기생해 온, 그런 집단. 그리고 이 집단에 빌붙어 기생하는 고위 계층, 돈 많은 상류층을 휘감고 있고 아래에서는 하류층의 '유리멘탈'인 청년 및 노인 등을 사이비 종교나 푼돈으로 만든 판입니다. 영화같은 일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때입니까. 냉전시대도 아니고, 공산당도 아닌, 독재시대도 아닌, AI로 항공으로 택배받는 이 시대에, 단순히 대한민국 정치판에 붙은 잔당의 세력놀이 하기 위해서 만든 CIA 모조품으로 국민들을 가지고 놀다니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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