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걸레 "아프리카 돼지 열병"

장씨 정치흥신소 2021. 9. 5. 21:32

층간소음이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조직스토킹 자체가 청부매장판입니다. 장씨는 여기에 돈으로 관리해왔고 제가 진실을 알자 본격 '타겟'으로 바뀐케이스입니다. 한마디로 정부우산을 쓴 서비스 대행업입니다. 그렇게 장씨의 정치건달과 극동유화 원숭이 합작품 아래 본격 청부매장판 덫에서, 저는 3년간 싸우고 있습니다. 

친일, 보수 쪽에 로비하며 정치건달을 움직이는 장씨가 지금의 코로나로 국가 재난의 현 상황의 정치 입김을 대고 있습니다. 하여 지난주 금요일처럼 '거리두기 4주연장'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면 힘을 쥐는 거고, 정치 조직스토킹판에 묶어둔 저를 움직일 수 있는 겁니다. 이 구조로 버티는 겁니다.

듣보잡 장씨한테 제 인생이 노리개 당했다는 것도 기가 막히는데, 듣보잡 야쿠자 건달이나 그 원숭이 건달들한테 마녀사냥 당하며 지금까지 농락당하고 있다는 게 천지신명도 노할 일입니다. 10년간 제 곁에 빌붙어 피 빨고도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없는 이 무리들, 상황과 움직임은 있는데 실체를 찾을 수 없는 이 정치 조직판.

 

정확히 말하면 장씨는 지 신분을 숨기고 정치 조직판을 두고 제 신분에 붙어 10년간 그 조직판에 먹이감을 주며 정치 건달 힘으로 지금 그 권력을 쥐었기에 '쪼다' 또라이인 겁니다.

2019년 결혼할 사람이 있던 오너로 있던 회사에서 그 사람을 쳐내고 저를 쳐내고, 지금 2021년 이 장씨판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나왔던 기사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 정치 흥신소가 그렇게 저를 갖고 노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그 덫 안에서도 저를 지키는 사람들 편에 서서 기적적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고, 또 돈으로 힘으로 장씨가 빌붙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장씨 손아귀를 벗어나기 위해, 장씨는 정치 장판을 통해 제 일거수 일투족 모든 것을 쥐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단돈 만원이 없어 힘들던 그 때도 이 판을 붙들고 장씨가 움켜쥐고 있는데 이건 장씨가 죽어야 끝납니다.

이미 진실 속에 힘이 통하지 않을 때마다 로비로 스토킹판으로 움직인 쓰레기, '71'숫자만 보면 몸서리가 쳐지는데 회사 회의실번호도 또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여전히 이 돼지 오물 냄새가 제 주변에 풍긴다는 건, 이 모든 상황의 당사자와 진실을 아는 정상인들을 묵살하고, 부패 권력과 정치 돈줄 삼류건달 끼고 스토킹판 매수 짓으로 돈으로 여기저기 땜질하며 버티고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