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판 오늘의 악역은? - 어제는 천사 오늘은 악마 연기, 무시하기, 짜증나는 표정 짓기, 가스라이팅 다이렉트 전화 연극 등

이 기가 막힌 양아치 정치 스토킹판이 해킹으로 극동유화 토론게시판에 남긴 글을 삭제해서 다시 씁니다. 

사장으로 알게 된 이 기생충이 바지사장으로 있던 회사를 관두고부터 이 기생충이 스토킹짓을 돈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제가 그 회사 퇴사한 29살 5월부터입니다. 어떻게 했느냐. 가진 건 돈이니 흥신소부터 시작해서 내 이름팔아 정치까지 손이 닿았고, 본격적으로 정치건달 끼고 사업판을 벌인게 여기까지 온 겁니다.

한마디로 어떤 관계도, 커넥션도 없는 이 장씨 양아치와 그 정치 스토킹판이 제게 들붙어 기생했던 건데 그걸 2019년에 알았고, 이 양아치 장씨가 온전한 저를 정신병자 만들고 이혼녀까지 만들었다는 진실과 제 신분 팔아 친일파 야쿠자 건달까지 거느리며 지금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아니 기가 막힌게 아니라 사지를 발기발기 찢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모든 1분 1초, 집 내부에서 동선까지 스토킹판에서 관리하면서 이 장씨 정치 건달이 제 관리자인 척 주변을 휘감고 사람들의 입을 막고 트루먼쇼를 멈추지 않는다는 게 이거 해외토픽감 아닙니까.

이 스토킹판이 하는 짓이 원래 신천지같은 사이비종교끼고 연극하는 판입니다. 보니깐 회사에서도 역할극을 장씨 정치건달과 스토킹판이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하여 회사에서도 그날 그날 장씨 건달의 악역을 누가 할건지 정해주는 거죠. 어제는 친절했던 사람이 오늘은 악마로 돌변하는 그 연기하는 겁니다. 업무적임에도 물어봐도 대답 않기, 무시하기, 마주치면 짜증나는 표정 짓기, 가스라이팅 다이렉트 전화 연극 등 이 저질 천박한 짓을 회사에서 해 온 겁니다. 하루 종일 일분일초 쉬지않고 시간 맞춰 전화, 문자소리, 팩스, 사람들 들어오고 나가고까지 시간 정해주고, 외부 택배, 기사 등등, 시간에 맞춰 이 모든 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모든 이런 천한 양아치적인 조직적 움직임과 지시에 순응하고, 월급을 받는 보통의 사람들 입을 막을 수 있는 건 정치판 돈과 권력의 힘입니다. 그리고 스토킹판의 핵심은 "장씨"입니다. 숨어있지만 이 스토킹판 조직과 같이 뒤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천벌받아 휠체어 앉아, 뽕쟁이 양아치 또라이 주제에 욕심이 창자 끝까지 차서, 정치 로비로 스토킹짓 하면서 내 이름과 얼굴 팔아 빌붙어 벌인 사업판에 설거지 안하고 끝까지 그 더러운 돼지오물을 제가 가는 곳마다 질질 하니, 발기발기 찢는 날까지 열쓸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