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면 이 왕의 권력 만들어 이리도 빌붙을 수 있을까.
강아지옷을 사고 바꾸려고 구석에 뒀다가 어제 챙겼는데 모든 내 움직임과 집 위치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있다. 오늘 샵을 들어서는 순간, 이미 신호가 갔다. 이미 강아지 가게 아저씨가 블루투스 끼고 작업되어 있는거 보고 다시 한번 학을 뗐다. 이 조직스토킹, 돈줄, 안 보이는 이 집 안에서 움직임을 일분일초 놓치지 않고 있다니, 이건 스릴러 첩보 수준.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걸레 (0) | 2021.10.31 |
---|---|
유령선(극동유화 늙은 건달 + 변이 바이러스 야쿠자 건달) - 일분 일초 제 움직임, 눈빛까지 놓치지 않기 (0) | 2021.10.20 |
휠체어 장걸레 코스프레 (0) | 2021.10.20 |
휠체어 장걸레의 버티기 (0) | 2021.10.14 |
장걸레 정치관리비값 -> "해바라기 사기 스토킹" (0) | 202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