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걸레

장씨 정치흥신소 2021. 10. 31. 09:32

 

아니 휠체어 보인다. 

사기치고 12년째 내 등골 빼 먹으니 천벌받아 휠체어 앉은 건 잘 알고 있지. 깡통 양아치 주제에 내 신분 내 머리 이용해 총수 되려고 몸부림을 치는 소리가 여기 12층까지 들리더라. 그 몸부림의 헬리콥터도 내 이름으로 만든거니 내려놔라. 이제라도 알아서 내 사랑한테 평생 난 절하고 살려고.

The best songs that bring you back to the moment that you first heard them. Remember!!
No secret beyond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