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휠체어 보인다.
사기치고 12년째 내 등골 빼 먹으니 천벌받아 휠체어 앉은 건 잘 알고 있지. 깡통 양아치 주제에 내 신분 내 머리 이용해 총수 되려고 몸부림을 치는 소리가 여기 12층까지 들리더라. 그 몸부림의 헬리콥터도 내 이름으로 만든거니 내려놔라. 이제라도 알아서 내 사랑한테 평생 난 절하고 살려고.
The best songs that bring you back to the moment that you first heard them. Remember!!
No secret beyond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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