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킹판과 몸살을 앓기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다되어갑니다.
이제 하도 상황설정을 하고 대사를 읋고 노래까지 불러대니, 이젠 '돈이 발렸구나.'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발린 정도에 따라 정도 차이가 날 뿐입니다. 직급이 높고 저와 근접성이 클수록 정도가 높다는거죠. 그리고 이건 사이코가 만든 세상입니다. 총살하고 싶은 그 사이코말입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하니 아니나 다를까 또 본격적으로 제가 알만한 명품으로 바르기 시작합니다.
몇년 전에 차량 스토킹하는 행렬 차 중에 탄 적이 있는데, 그들이 움직이는 행선지까지 같이 적이 있습니다. 대단하더군요. 가짜 형부, 처제, 매형, 딸 그렇게 다 역할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그만큼 돈 줄이 어마하다는 거구요. 그실질적으로 제가 근무하는 곳이니 직접적인 얘기는 여기까지만 하지요. 그리고 이 연극판이 사이비판이라는 겁니다. 그렇게 연극판을 벌였는데 이제 실질적으로 제 주변에 세팅라인까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시나리오대로 행동하고 대사치는데, 물을 끼얹고, 살을 빼라는 둥, 코디가 좀 아니라는 둥 뒷 백을 지고 거침없는 하는 행동과 말은 개념적이고 제가 하는 행동과 말에 토시하나 물고 늘어져 '개념'이 없는 사람 만들고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해왔습니다. 특히 그 판에서 특정 인물들을 서서히 파고들어 본격적으로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프레임으로 세뇌시키는 겁니다. 그렇게 퍼트리는거구요. 6개월 이상 회사를 다닐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이 원흉 역시 1차적으로는 사이코가 돈을 바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생사도 모르는 장걸레 "전 부인 갑질" 레파토리도 이 연극판에서 나온 얘깁니다. 기가 막혀서 또 뒷골 땡깁니다.
이 스토킹판 조직은 손이 안 닿는 곳이 없습니다. 뉴스 매체는 기본이고 영화, 광고, 연예인 이런쪽에 돈줄을 대기 때문에 사람모아서 스토리 만들고 상황설정에 뛰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적'으로 분류되어 타겟으로 직접적으로 당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돈줄과 힘으로 양지의 권력층을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게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체계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돈 줄을 대고 사람들이 모아 그 안에서 각본을 쓰고 역할극 설정해 판을 만들고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식인데 중요한 건 스토킹판도 라인이 2개입니다. 사이코가 직접개입하는 라인 그리고 원래의 스토킹 라인 여기에는 그 집안 조직이 개입되어 있죠. 어제는 기가 막혀서 대한민국에서 이게 한 여자한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기가 막히더군요. 한마디로 사이코 집안이 저를 두고 사업하는 겁니다. 하여 저한테 붙어있는 라인이 2개인데 아무래도 돈줄 대는 정치권에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사이코 힘이 큽니다. 그리고 그 애들이 하는 게 더 웃깁니다. 저를 '아기'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아가야'라는 호칭을 부르게 했습니다. 이 판에는 신천지 세력까지 개입되어 있는데, 예전에 집앞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꽃을 들고 서 있고 이상한 장면을 연출을 하더군요. 사이비 세계에서 쓰는 용어가 있더군요.
지금 저는 영화 '큐 '싸인 떨어져 진행되는 세트장에 살고 있습니다. 사이비 세상에서 저 홀로 싸우는 모습이, 지금 현실입니다. 비상식적인 상황 속에서 '상식'을 찾아야 하니까요.
돈과 권력이 남아 돌니 맘에 드는 온전한 사람을 찍어서 이렇게 만든 겁니다. 그들이 만든 사이비 세상에 각본과 시나리오 써서 연극하는, 그렇게 스토킹 판에서 굴리는 거지요. 어떻게 한 집안에서 대한민국에서 한 여자한테 이런 일이 벌이지는지, 전 세계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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