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범죄조직이다.
장걸레가 “스토킹판+정치건달(사업판) = 총수” 이 패키지에 얼굴마담 나를 묶어둔거고, 이제껏 지난 10년 간 나와 내 신분을 지킨 건 내 사람들이다. 지금 그 3사 수입차 대표 자리를 10년 동안 지키고 있는 것도 큰 그림에서 정치 건달끼고 날 세상밖으로 못 나오게 비틀어서 지킨거다.
3년 전부터 나와 결혼하려는 그 사람이 정상적인 그들과 함께 나를 지키고 있는거고. 진실을 아는 이들은 욕 조차 안 나온다. 가치도 없고, 이미 인간이 분노할 수 있는 수준을 넘고도 넘었다.
장걸레판 도움과 권력 없이 “사회생활 못해” 그랬나보지. 스토킹판 붙여 기생충짓 해야하는데, 철저한 양지형이라 위로 치고 가는 게 두려운거지, 그래서 이 스토킹판 삼류 사류들이 장걸레 돈줄과 권력을 등에 지고 날마다 일분일초 주변을 물고 늘어져, 열번 찍어 안 되면 스무 번이라도 찍어 날 칼질하는 게, 이 장걸레 스토킹판의 메뉴얼. 아스퍼스 증후군의 극동유화 원숭이 건달 내 세상에 지난 10년 간 해온 짓.
(나무위키)
조금 부족하거나 실수를 하면 확대해석하여 비난하거나, 일반화를 시도하며, 그들이 잘한 일도 평가절하를 해서 기를 죽이는 행위로 과거엔 이러한 행동을 많이 가해야 아이들이 얌전해진다는 속설을 믿어 이를 권장하고 당연시하게 여겼다. 또한 자식의 약점이나 아픈 점을 일반적인 부모라면 포용하고 감싸줘야 하는 게 정상인데, 가스라이팅하는 부모는 이런 상태를 이용해 부모가 원하는 바를 강압적으로 강제하고 정당화한다.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자신이 그런 안타까운 자식을 보듬는 부모 연기를 해서 외부에서는 절대로 파악이 불가능하다.
주로 대상의 불안심리를 이용한다. 자신의 말이 무조건 맞고 상대방의 말은 어리석은 결정, 틀린 판단이며 상대방의 결정대로 하면 손해만을 볼 뿐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들을 주입한다. 참고로 이러한 불안 심리를 이용하는 것은 가스라이팅 수법 중에서도 효과가 좋은 편인데, 당장 불안 심리를 조장하는 건 사기 수법의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3]
가해자에게만 이득이 되는 교묘한 궤변, 날조, 선동, 정치질이라고 할 수 있다. 피해자의 인지와 감정, 기억이 옳지 않고 틀렸다며 제3자는 물론 피해자 본인에게까지 세뇌, 주입해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 자신의 뜻이 옳다고 여기게 만들어 따르게 만든다.
금전적인 이익을 제외하고도 애정결핍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사랑 받고자 하는 욕구가 커져서 '믿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식으로 상대방을 세뇌하고 싶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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