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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쓰레기들이 빌붙는 과정

장씨 정치흥신소 2024. 3. 31. 07:02


[극동유화 토론글+그 이후 이야기] 그룹 리스크를 일으킨 장본인을, 오늘 주총일에 얘기 안 합니

장인우씨, 한 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쓰레기판을 만든, 그룹 리스크를 일으킨 장본인을, 오늘 주총일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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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할 때마다 장걸레 세팅 판을 흔드니, 장걸레가 직접 닿을 수가 없는거고, 결국 남은 건 디폴트 정치장판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제 삶에 이 정치장판 깐 장걸레 돈줄에 기생한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들이 주변에 빌붙기 위해 트릭을 쓰는데, 그걸로 시간을 벌어 올라타는 겁니다. 장걸레와 그 사기꾼이 그래서 장판 안 치우고 버틴 거구요.

이 칼 맞을 장걸레 병신 불구되서 우장쓰고 있을 겁니다. 어떻게 정체를 숨기고 이런 스토킹짓을, 대한민국에서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고, 돈으로 주물거릴 수 있는 허술한 권력줄 찾아 버팁니까?

유령들이라,
1. 처음에는 일차적으로 절대 저와 연관시켜 직접적으로 움직이지는 못합니다.
2. 매수가 들어가기 위해 해당 인물 주변을 움직입니다. 전화, 문자,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신호를 보내기 시작, 그리고 파고드는 겁니다. 서서히 작전이 들어가는데, 심리를 이용해 특히 지금 제 상황을 이용해 가스라이팅을 시작, 이간질, 이 판에 얼굴마담이 저라는 사실까지 알게 되는 과정입니다.
3. 사람들이 어리둥절 하는 겁니다. 아무리봐도 제가 정상인데 '도둑년', '사기꾼' 만들고 있으니까요.
4. 이 단계에서 야쿠자 방충망이 조금씩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저를 보호하는 보호자 및 경호원 행세,  정치건달 라인이 들어옵니다. (권색 옷을 입히기 시작-권성동 의원) 최악이 시작->이 새끼가 악질,
5. 이 단계에 오면 본격 정치판에 라인대고 장걸레와 사기꾼이 움직이기 시작 => 장판에 빌붙은 부스러기들을 꼬리 자릅니다.
6. 장걸레가 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시 쥡니다.
7. 이미 매수 및 세뇌가 끝났고, 장걸레판에서 마리오네트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장걸레 사기가 통하기 시작(이 단계까지 오면 좀비판이 만들어주는 사기가 => 연예인 송혜교 비유, 홀어머니의 가난한 컨셉 및 입양 => 위조신분 가지고 재벌 장걸레와 저를 묶기 위해 주물럭거렸던 과정으로 추정 (송씨 관련 기사 등 설화수 광고 띄우는 것으로 판 돌림)=> 나 본인과 전혀 관련 없는 얘기임에도 이 영화 같은 가십거리가 보통 사람들에게 통함)
8. 퇴사 및 이직

장걸레, 절 가스라이팅 해주는 건달 부스러기 이용해서 버티고 있다는 사실 (연극하고 가십거리 만들어 사람들 링크타고 다니는 좀비 정치장판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 잘 봐주시고, 위에서는 정치건달-야쿠자까지 개입시켜 그 조폭 부스러기들을 꼬리 짜르는 연극하는 겁니다.

그리고 더 최악의 최악의 경악은, 이 장판을 정치건달이 (결국 장걸레 돈줄과 네트워크로)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사기쳐 왔으며,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는 겁니다. 저를 1억 연봉에 모시고 있다고, 여기서 나왔구요. 기도 안 차서. 저 흥신소 유령 조폭판에 굴려놓고. 주변 입을 다 막으니, 제가 미친듯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겁니다. 4년 전부터.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장걸레 사기판 조폭좀비들이 씌우는 독박에 쓰리고 포고에 이미 이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이 상황(아래 이미지)이 컨트롤 된다고 하는 겁니다. 1. 내막 모르는 사람들 붙들고, 2. 대한민국 창사이래 전무후무한 유일한 이 대사기극 주인공은 대한민국에서 저 한명 "1인"에게 벌어진 일이고, 3. 이미 권력층 물고 신변보호라고 하는 사기가 지금까지 통했던 거고, 4. 장걸레가 이 사기가 통한거 보고는 지금도 날뛰는 겁니다. 5. 오늘 아침도 윤석렬 대통령이 "하늘색 넥타이" 매고 특별담화한 이유인거고, 이정도로 움직일 수 있는 권력이, 저와 제 사람들이 하는 말과 글들을 이제껏 밀어 버린 겁니다. 6. 그러니, 더더욱 장걸레 돈줄과 그 사기꾼과 이 사기판을 낱낱낱이 쉬지 않고 말해야 하는 겁니다. 




손과 온 몸이 몸서리가 쳐집니다. 이 진실을 아는 제 사람들 역시 이 보다 더 끔찍할 겁니다.

걸레 걸레 장걸레가 지금 정치건달 수년 간 밑천 대고 황금나침반인 저를 쥐고 버틸 수 있는 건 결국 "정치장판"인 겁니다. 그러니 온 몸을 던져 버티고 버티고 목숨 걸고 버티는 겁니다. 목숨과도 같은 총수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