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스 만들기 꿈] 장인우가 손 짤리는 장면

3월초 장걸레 초록 장판을 깐 "목포 브라운호텔" 퇴사하자, (1월 18일 입사, 3월 8일 퇴사, 그 시간 동안  초록 장걸레 흥신소가 '중국장판 막고 - 제 신변보호라 사기치고', 목포 하얏트 사업부터 판 벌일 준비 시작함),  그때부터 제 인스타그램에 "푸바오 중국 반환" 피드로 도배가 되더군요.

한마디로 이제 장걸레가 중국 하류 장판에 돈줄 댄다는 의미입니다. 스토킹짓 계속 하려면 이 사기판 지켜 지 목숨줄 유지하려면요. 쓰레기중의 쓰레기의 쓰레기왕이 여기 장인우라는 인물입니다.

이유인즉,
제게 깔린 위조신분 정치장판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스토킹 기본 정치장판이 중국조직이 개입된 하류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사이비종교, 국제해커, 장기밀매 등 대한민국 범죄조직까지 기승하고 있는 세상이고, 장걸레가 여기에 "야쿠자 방충망" 세워 막고, 이를 정치 라인대고 신변보호라고 이제껏 버텨온 겁니다. 그런데 장걸레가 더이상 "정치뒷골목에 투자 - 야쿠자 자금줄 - 위조신분 스폰"으로 정치장판 방충망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왔기 때문입니다.

이 걸레가 3월 초에 이직하면서 초록 장판이 들통, 숨어 있다가,  여전히 라인대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다가 제가 최근 극동유화 토론글과 스폰서 장인우라고 다시 얘기하기 시작하자, 정치쪽에 라인을 댈 수가 없는거죠. 그러니 남은 정치장판이 제 인스타 피드에 "중국에 반환시킨 푸바오"를 계속 보내는 겁니다.

4월 4일 오전 10시 56분 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푸바오 내용만 피드, 손 짤린 장걸레가 여기 정치장판 하류 조폭판이라도 라인대고 버티는 겁니다. 그렇게라도 제 주변 허술한 누군가 휘감아 기생하기 위해.

저는 숨어 스토커 장걸레를 이렇게 읽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생해 범죄세상 만드는 중국 조직보다 더 쓰레기가 바로 "극동유화 장인우"입니다.

영화 독전2의 한효주도 저를 아바타로 기획한 영화입니다. 이미 이 장판이 장걸레 돈줄로, 중국, 일본 야쿠자까지 개입해 판 만드는 이 유령 사기판이다보니,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고, 이 자금줄이 미디어판 영화 제작자, 감독, 작가들까지 라인타고 소재가 된 겁니다. 즉, 제게 깔린 이 중국조직을 장걸레가 정치 자금줄로 막고, 저를 그 위에 올려 쥐기 위해 설계한 싸구려 걸레와 사기꾼들 내용을 갖고 만든 겁니다. 제가 중국 조직 보스가 된다는 시나리오까지 만들어지는 겁니다. 헛웃음 나는 장걸레 돈줄이 만든, 장인우 스폰서가 만든 세상입니다.

제가 끌로에 가디건 입은 사진을 불법으로 빼돌려, 사람들에게 돌려보고, "그레이"옷 입힌 장걸레 좀비들이 영화판 라인타고 해온 짓이, 넷플릭스 영화로 나왔습니다. 우호 좀비 라인이 들어갔습니다. 결국은 똑같은 것들이, 꼬리자르기 하며, 사기판 물량쥐려고 하는 겁니다 결국 이 장걸레 돈줄 정치흥신소를 박멸해야, 저로 소재 삼는 이런 쓰레기짓이 멈출 것입니다. (여기 주인공 이씨가 편스토랑 출현하더군요. 이 배우는 오래 전부터 이 정치쪽 누군가와 커넥션으로 계속 영화 출현하는 등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리미트"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