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쓰레기봉투 버리러 제가 사는 오피스텔 나와 다른 건물들을 가보니, 평일 저녁이라 다 수거해서 다른 봉투랑 섞여 버릴 수가 없어 다시 들고 올라옵니다. 기가막힌 일이죠. 지금 제 삶은 이 스토킹판 피하기위해 패턴을 버리고, 궤도를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걸레가 만든 이 유령선이 좀비가 되어 제 주변에 득실대는데, 이 진실을 아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실화입니다
4년 전 이 스토킹판을 벗어나려니, 방충망 뚫린 이 스토킹 라인타고 본격적으로 대놓고 집 안 무단개폐해서 냉장고, 화장품, 속옷, 노트까지 뒤지기 시작했고 음식물봉투, 쓰레기봉투까지 뒤지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음지 불법 흥신소 짓으로 가스라이팅 등 마녀사냥할 만한 가십거리를 찾는 사이코패스들입니다. 그렇게 저를 돈줄 장걸레한테 팔고, 장걸레는 그런 저를 주워 제 주변을 쥐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하여, 파쇄기를 사서 쓰레기를 다 분쇄해서 화장실에 버리기 시작했는데 이 기계도 전기해킹으로 고장냈죠. 한 겨울에 전기장판도 두 번이나, 아끼던 오디오도 고장낸 유령들이죠.
이 정도면 먹튀 장쓰레기 더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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