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에게 천벌받을 짓을 해온 극동 삼류들과 친일파 로비로 제게 기생한 야쿠자 유령.
그리고 그 모든 걸 너무나도 잘 알면서 숨어서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는 장인우 그게 일차 팩트입니다.
한마디로 범죄소굴에 절 집어넣고,
장걸레가 위에 "돈으로 막고 있었더라"는 게 실체
그 범죄소굴이라는 게 이 모 대통령 시절
만든 정치 유산이고, 그게 장걸레가 스토킹짓을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으니, 지금껏 붙들고,
하여, 소나무에 기생한 이 삼류 송담이
진짜인 절 집어삼킨거고, 가스라이팅도 그들이 타겟에게 해온 그 세계의 메뉴얼인거구요. 이 세계를 장걸레가 키운겁니다.
그들의 가스라이팅과, 굴리다가 불쌍한 강아지 밥 준 지난 10년간 극동 삼류들이 '윤간'과 '살인'만 빼고, 저한테 할 수 있는 악질은 다해왔는데, 그 모든 걸 웃으며 뒤처리해주며, 장걸레 '총수'만들어 대한민국을 쥐어보려, 제대로 된 고급 건달로의 그 큰 뜻이 말입니다. 삼성 벤치마킹하고 있다는 거죠. 보고 들은 건 많아서.
장걸레의 돈의 질질질에 늘 놀랬지만 다시금 놀랍니다. 이 사기판을 현실로 우아하게 "고위 신분 비호"로 탈바꿈시키는 능력 말입니다.
저를 범죄소굴에 집어넣어놓고, 장걸레 야쿠자 건달 밥줄들은 지난 10여 년 간, 정치 세계 및 내 주변에서 vip 비호 명목으로 양아치가 고급깡패 놀이하며, 나날이 행복한 삶을 살았죠.
내 주변에서는 나와 관련 모두를 손아귀에 주무르며 트루먼쇼 사기판을 짜고 기생하면서 가스라이팅하다가, 필요에 따라 케어모드로 변신해 날 비호하는 경호 매니저인냥 우아하고 세련되게 사기 쳐온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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