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안나' 개봉, 리플리 증후군

 

극동유화 : 네이버 금융 (naver.com)

네이버 금융

 

또 열일했습니다. 드라마, 미디어를 쥐고 있는 정치 유령선이 말입니다.

제가 사실을 얘기해도, 이미 장걸레의 유령선 안에서 '트루먼쇼' 인생을 살고 있는 상황에서, 이 쇼의 제작자겸 장걸레 끄나플이 장걸레 라인들을 움직이며(고위 라인, 유령선과 다른 라인) 세상 온갖 시나리오를 - 사랑이었네, 그룹총수 승계 작업중이다. 어마한 유산 등 -갖다 붙이니 사람들은 '뭐가 맞는거지', '누가 진실이지'하는 겁니다. 이 상황을 지난 4년 간 지켜봤습니다. 사실 생각있고 똑똑한 사람은 결국 2단계인 장걸레 라인들까지 경험하고, 그들을 설득시키는 과정까지 와야 진실을 이해하게 되는 겁니다.

또 가만 보세요. 이미 4년 전부터 한 남자가 저와 결혼 하기위해 진실을 헤치고, 정치권에서 장씨를 쳐내려고 했습니다. 사실 로비줄의 정치 거물들 그 라인에 라인들은 이 깊은 사기판은 모르죠. 그러니, 이 트루먼쇼 설계로 장씨 돈줄 받는 모든 진실을 알고 계속 판 짜는 진짜 싸이코패스는, 누구일까요? 핵심은 거기입니다.

'안나'는 가스라이팅 1단계 수준 작업용이구요. 제 가족들까지 조직원 만들어 절 안티하며 '리플리' 증후군이라더니, 국산 영화로 홍보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