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극동유화 토론게시판

[2022.06.22] 돈으로 “올인”, 스토킹이 아니라는 장걸레 스토킹이 무서운 이유

장씨 정치흥신소 2022. 9. 28. 11:58

극동유화 : 네이버 금융 (naver.com)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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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범죄입니다.

장인우야, 넌 나한테 무릎 꿇고 사죄하며 내 신분으로 권력의 자리 앉으면서 가진 것들 내려놔도 하늘이 용서 안 해. 지난 13년 시간 지금 이 시간까지 니가 나한테 한 짓, 너로 인해 조폭까지 움직여 내인생과 내 주변까지 멍들게 하고, 여전히 정치세력들 이용해 미꾸라지짓까지 하는 넌 쓰레기중의 쓰레기다.

이 글이 시간에 묻히고 묻혀, 날 쥐기 위해 또 말을 바꾸겠지. 연인사이였고 신분보호라는 둥, 그래서 얘기하는거야. 그럴리도 없지만 너라는 인간이 수억 수백을 가져와도 난 너 칼 꼿는 거 선택해. 지난 시간 걸레같은 너 하나로 눈물 흘리며 날 지켜준 이들과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는 게 나의 유일하게 원하는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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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체를 숨긴 장씨가 멈추지 않고 제 중심으로 돈줄을 대니, 유령선의 악질 스토킹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집과 차 무단개폐, 해킹, 불법 CCTV, 실시간 사진 찍고 공유, 명예훼손 등 사생활 유출, 이 모든 악위적인 불법 행위가 "고위신분 비호"로 돈값으로 탈바꿈되니, 진실을 얘기하는 저는 소설쓰는 작가로 만드는 겁니다. 앞선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이 스토킹조직은 극동 조폭과 정치건달이 개입됐고 일분일초 저를 감시 체제 속에서, 회사는 커녕,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음지의 조직들이 장씨 권력을 등에 지고 정상적인 회사 시스템을 어떻게 망가트리고 사람들을 매수해 천한 짓을 하는지, 보통 사람들은 말문 막힙니다.

장걸레, 계속 얘기하지만 상사 이상 이하도 아닌 일년 정도 일을 했고, 2009년 5월 퇴사 이후 13년 째 생사도 모르는 이 인간이 돈으로 스토킹 조직을 키워 '고위 신분 관리'라는 명목 아래, 돈으로 스토킹짓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저와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장씨가, 정치스토킹판 없이는 저와의 고리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의 돈과 권력, 인력을 스토킹판에 거치는 겁니다.

그냥 스토킹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9o8UgEHKc
동영상의 6분 정도에 보면, "스토킹 가해자는 피해자와 아주 특별한 관계 예컨대 ‘연인이다’ 혹은 ‘부부다’라는 망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지속되면서 편집증적인 현상을 보이고, 피해자가 거부할 경우 분노, 상대방을 감금, 폭행, 살인"이 벌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4년 전에 저와 결혼하려는 한 사람에게, 그리고 지금 만나려고 하는 사람에게, 어마한 폭행, 협박 등 살인의 전조 현상이 벌어졌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권력형 스토킹"입니다.
이미 합리적인 방법,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이미 10여년 넘게 내가 "본인의 것"이라는 망상에 빠져 있고, 이를 현실화 만들기 위해 "올인", 스토킹 조직들 이용해 제 주변, 저와 관련한 정재계 주요 인물들에게 거치고 거쳐 돈으로 모든걸 걸었다는 겁니다. 무섭습니다. 정신병자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장걸레가 숨어 조용히 있다가 제가 잠잠해지고, 이런글을 쓰지 않으면,
장걸레 다시 움직이고, 스토킹조직이 또 움직이고, '애인이었다', '해결됐다' 등 이런 식으로 또 말을 만들어 흘리는 식으로 계속 말을 바꾸는 겁니다. 이거 무슨 영화보다 더 무서운 스릴러 아닙니까? 진짜 칼 꼿고 싶습니다

장인우프로필-
https://www.google.com/search?q=%EC%9E%A5%EC%9D%B8%EC%9A%B0&oq=%EC%9E%A5%EC%9D%B8%EC%9A%B0&aqs=chrome..69i57.1608j0j1&sourceid=chrome&ie=UTF-8